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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없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지면
성하림, 이슬기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지난 2월 14일 민주노동당 주최 ‘학생인권법 청소년 토론회’에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현재 학교는 체벌과 두발규제, 억압적 교칙 등으로 학생들을 통제하고 있지만 지금의 법으로는 교내 인권침해를 막을 수 없다.또,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은 ‘미성숙’하다는 이유로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없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지도 않…
독자편지
민주노동당 당원의 열우당 ‘가입’ 체험기
지면
박영진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얼마 전 열린우리당에서 불법 당원모집 사건이 터졌다. 그 때쯤 나에게도 “밀어주세요”,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따위의 문자가 오기 시작했는데, 내가 당원으로 가입돼서 당비가 어머니 계좌를 통해서 납부된 것을 결국 알게 됐다. 작년 여름에 성북구 구의원 박덕기가 어머님이 운영하는 단골식당에 들렀을 때, 우리 가족의 주민등록번호를 모두 ‘얻어’ 갔고 내 동의도…
독자편지
아노아르 위원장 즉각 석방하라!
지면
김윤식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지난 2월 4일 일산·파주 지역 이주연대는 활동가 2명, 민주노동당 고양시지부 부위원장, 발전노조원 2명과 함께 청주 보호소에 있는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을 면회했다. 청주 보호소에 9개월째 수감돼 있는 아노아르 위원장은 우리에게 “한국 정부가 아노아르 위원장 한 사람 구속하고 추방시킨다고 이주노조를 해체시킬 수는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는 장기간의…
독자편지
노동계급이 사회 변혁을 이끌 수 있을까요? / 있습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노동계급이 사회 변혁을 이끌 수 있을까요?[그동안] 모아둔 〈다함께〉신문들을 이번 설 연휴에 좀 읽어보았습니다. 공감 가는 주장들이 많이 있었고, 간혹 동의하기 쉽지 않은 내용도 있었습니다.이건희 항의시위 관련 기사들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함께〉에서 주장하는, 노동계급이 중심이 돼서 해방된 사회를 이뤄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사회가…
독자편지
검찰, 암사정수장 독극물 방출 사건 무혐의 처분
지면
주수영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지난해 5월 암사정수사업소에서 PACs라는 약품이 누수돼 그대로 정화조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암사정수사업소장은 이 사고를 상급부서인 상수도사업본부에 보고하지도, 사고가 일어난지 1달이 넘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지도 않았다. 심지어 한강으로 방류된 ‘응집제’가 한강 수질을 깨끗하게 만들 것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PACs…
독자편지
스무 장의 거대한 혁명적 편지
지면
백승민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요즘 나는 〈다함께〉를 읽으며 고민을 한다. 지속적으로 우리 신문을 구독하던 지인들에게 방학중에 신문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하는 점 말이다. 이런 고민을 하다가 나는 우리 신문을 구독하던 비회원들을 한 명씩 되짚어 보았다. 어떤 것에 관심이 있었는지, 어떤 기사에 이견이 있었고 동의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 것이다. 그러면서 어찌 보면 당연한 사실을…
독자편지
제4회 인권활동가 대회를 다녀와서
지면
유청하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주호리조트에서 전국 20여 개 단체, 60여 명의 인권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전국인권활동가대회’가 열렸다. 주요하게 토론된 주제는 “인권운동 위기”에 대한 극복방안과 국가인권위원회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였다.“사회지형의 변화”에 따라 인권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인권운동은 사안을 좇아가며…
독자편지
무역 보복은 이유가 안 된다는 조명훈 씨의 반박에 대해
지면
김어진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조명훈 씨는 70호 독자편지를 통해 수입개방 반대를 지지하기 힘들다는 나의 주장에 전반적인 공감을 표했다. 하지만, 수입개방 반대를 지지할 수 없다는 내 주장의 한 근거였던 “무역보복이라는 역효과”(69호)에 대해서는 그는 이견을 제시했다. 무역보복을 근거로 수입개방 반대 요구를 지지할 수 없다는 내 주장이 수입개방 반대가 남한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
독자편지
수입개방 반대요구에 대해 - 농업 개방에 반대해야
지면
최재혁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자주적 민족경제’라는 구호보다 추곡수매제 부활 등의 요구가 더 효과적인 대안이라는 김어진 씨의 주장에 동의한다. 하지만 현재보다 농산물 시장을 더 개방하는 것에는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세계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선진 자본주의와 후진 자본주의 사이의 부등가 교환으로 자본축적이 이뤄진다.거대 농업 자본들은 저발전 분야인 한국의 농업을 침식해 더 많은 실업자…
독자편지
무역보복은 이유가 안된다
지면
조명훈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전체적으로 김어진 씨의 글에 공감하지만 무역보복 때문에 수입개방 반대 요구를 지지할 수 없다는 지적엔 동의할 수 없다.예컨대 자본을 해외로 이전하겠다는 자본가들의 위협을 이유로 임금 인상, 노동조건 개선 같은 요구의 수위를 낮추거나 조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물론 나는 수입개방 반대 요구가 도시 노동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전체 피지배계급을…
독자편지
경희대 선거 - 좌파 분열은 핵심이 아니다
지면
조명훈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경희대 총학생회 선거 평가에 관해 한 가지 이견이 있다. 정병호는 “좌파 민족주의 경향이 분열해 복수의 선본으로 출마한 점이 패배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좌파가 단결해 출마했다면 거의 두 배 가까운 표차로 우파를 제압할 수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이는 경희대에서 여전히 우파보다는 좌파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따라서 “애초 복…
독자편지
경희대 선거 - 좌파 분열이 주된 패인이다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우파들이 출마한다고 해서 좌파가 늘 단일 선본을 구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파가 꽤 득표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대체로 좌파들은 선거에서 단결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우파가 급부상할 것 같지 않거나, 주류 좌파 경향의 심각한 배신 때문에 다른 좌파가 독립적 대안을 건설해야 할 때는 복수의 선본으로 출마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즉, 구체적 …
독자편지
난자판매 여성에 대해
지면
류민희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현행 생명윤리법은 난자를 판매한 여성들에게 3년 이하의 징역을 주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알선 브로커보다 난자 판매자에게 높은 형량을 언도하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다.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인 이인영은 “검찰이 불법으로 난자를 판 여성들에 대해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며 철저한 사법처리를 주장했다. 그러나 난자를 판매한 여성들은 우리 사회의 피해자들이다…
독자편지
다른 세계가 가능하다
지면
김재원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아펙 반대 시위가 끝난 지 벌써 2주일이 지났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매우 즐겁다. 하지만 처음 ‘저항의 버스’를 탈 때만 해도, 마치 전쟁터에 가는 기분이었다.집회신고도 못했고 전국의 경찰 대부분이 부산에 내려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부산에서 이들을 직접 봤을 때 더 놀랐다). 주변 지인들도 나에게 “가지 말라”고 말리기도 했다.그럼에도 나는 거…
독자편지
<다함께> 동지들에게
지면
엄기준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구속 상태인 기아차 활동가이자 다함께 회원인 김우용 동지의 제안에 따라 68호부터 구속 노동자 전원에게 〈다함께〉를 보내고 있다. 다음은 한 구속 노동자가 〈다함께〉를 받아 보고 보내 온 편지이다.] 정성으로 가득한 동지들의 연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올 겨울도 유난히 따뜻하게 지낼 것 같습니다. …[중략] 어쨌거나 지금 이 순간 징역이…
독자편지
두 개의 강연회를 갔다 와서
지면
신동익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최근 중앙대에서는 두 개의 강연이 열렸다. 하나는 사회학과에서 주최한 한나라당 의원 김문수 초청, ‘학생 운동가, 정치인 시점에서 바라본 정치공간’이라는 강연이었고 다른 하나는 중앙대 한·독문화연구소 주최로 열린 ‘세계 최연소 국회의원, 녹색당의 안나 뤼어만 초청 강연회’였다. 우선, 김문수 강연 때, 강연장에는 나와 김문수, 그리고 다른 1명뿐이었다. 김…
독자편지
임산부를 내동댕이친 출입국관리소
지면
김윤식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지난 11월 27일 일산(덕이동 가구단지) 지역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여성 노동자 아키를 단속하려는 단속반과 ‘샬롬의집’ 활동가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1년여 동안 가구공장에서 니스 칠을 하며 일하던 아키는 임금 체불이 계속되자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했다. 그러자 사장이 아키를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한 것이다. 폭력 단속 과정에서 임산부인 아키는 차가운 …
독자편지
무상의료를 향한 ‘무료 검진’
지면
이의철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지난 11월 27일 인천 동구 송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있었다. 무료 검진은 민주노동당 중동구위원회의 무상의료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최종 행사였는데, 모두 42명의 주민들이 무료검진을 받았다.동구에 있는 인천의료원 노조는 무료 검진에서 중요한 구실을 했다. 노조는 검진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혈액·소변 검사에 대한 인…
독자편지
소책자를 읽고
지면
윤영섭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7
나는 최근에 ‘다함께’가 발간한 《선출되지 않은 권력》과 《APEC과 제국주의》 소책자를 구입했다.《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나온 삼성의 부정부패와 비난을 받아 마땅한 다양한 사례들을 읽으면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리고 이건희 일가의 부패와 삼성이라는 기업의 국제적 추태는 이 땅의 민중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이라는 내 생각은 더욱 확실해졌다.《APEC과 …
독자편지
현장 활동가가 보내 온 편지
지면
오성범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7
〈다함께〉 신문을 자주 읽고 있는 현장 활동가입니다. 몇 년째 노동자대회는 노동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고 노동자들이 선택하는 것은 잡담과 술자리입니다. 물론 일부 노동자들은 최대한 집회에 집중하거나 유인물을 읽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다함께〉 신문을 구입해 읽으며 옆 동료와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것은, 이번에 읽은 기사들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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