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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종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 서평에 감사합니다
지면
한상원
맞불 55호
2007. 8. 22
얼마 전 대학원생들 중 기독교 신자들과 논쟁을 했는데, 그들은 진보적 견해들을 지지하면서 종교와 진보적 사상을 혼합하려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모순을 안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말끔하게 인식하지는 못하고 있었고 저도 이를 정확하게 지적하지는 못한 채로 대화는 공회전을 거듭했습니다. 마침 종교를 비판한 신간이 나왔길래 도킨스가 어떤 학자인지 …
독자편지
코스콤비정규지부는 2차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면
황영수
맞불 55호
2007. 8. 22
안녕하십니까?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부장 황영수입니다. 기사 내용에 수정이 필요해서 글을 보냅니다. 코스콤과의 1차투쟁(6박7일간 파업)에서 기본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기본합의서 내용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맞불〉의 이랜드 관련 기사에서는 “코스콤비정규지부 노동자들은 점거 파업에 들어갔고 곧 승리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편지
지지 먼저 밝혔다면 더 좋았을 것
지면
김재헌
맞불 55호
2007. 8. 22
지난 호 신문에서 최영준 동지의 편지를 읽었다. 그가 8월 11일 민주노총 5차 총력투쟁이 벌어진 뉴코아 강남점 집회에서 민주노총의 강력한 연대를 호소한 것은 옳았다고 생각한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지를 고무한 것도 옳았다. 나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최영준 동지의 주장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강남점 집회가 민주노…
독자편지
묵비에 대해 한마디
지면
박종호
맞불 55호
2007. 8. 22
저는 이랜드·뉴코아 2차 점거 파업에서 연행됐을 때 완전 묵비를 했습니다. 헌법상 보장된 권리인 묵비는 저들에게 증거를 주지 않고, 진술 내용이 서로 모순되거나 모호할 경우 스스로 곤혹감에 빠질 일이 없습니다. 또, 묵비 투쟁은 무엇보다도 정치적 항의 표시입니다. 소위 ‘괘씸죄’에 걸려 법률상 불이익을 받더라도 용기와 투지를 꺾지 않겠다는 기개를 상징합…
독자편지
코스콤 비정규직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김무석
맞불 54호
2007. 8. 15
나는 8월 8일에 증권노조 코스콤 비정규직지부가 주최하는 문화제에 다녀왔다. 코스콤 비정규직 지부는 비정규직 악법에 맞서 올해 5월 생겨난 신생 노조다.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조건으로 내건 코스콤 비정규직지부의 투쟁은 증권 사무직 비정규직 노동자 최초의 투쟁이라는 의의가 있다. 코스콤 비정규직 동지들은 끈질기게 전투적으로 싸우는 이랜드·뉴코아 투쟁…
독자편지
투쟁의 중심은 점거와 봉쇄여야
지면
손규석
맞불 54호
2007. 8. 15
불매운동으로 [이랜드] “매출 제로”를 만들겠다는 방식은, 냉철하게 봤을 때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한 네티즌은 게시물에서 “우리 동네 반경 4백 미터는 모두 이랜드 계열사”라고 하기도 했다. 게다가 대중 의식은 모순적이다. 내심 이랜드 노동자들의 요구에 동의하면서도, 이랜드가 영업을 하고 있으면 싼 가격에 이끌려 그냥 간다. 이랜드 자본은 바로 그…
독자편지
연대 파업 호소가 비판받을 일인가?
지면
최영준
맞불 54호
2007. 8. 15
8월 11일 민주노총 주최 이랜드 규탄 집회에서 민주노총 사무총장을 비롯한 핵심 간부들은 내가 집회 연단에서 “민주노총의 연대 파업 호소” 주장을 했다고 욕설까지 하면서 비난했다. 이에 항의했더니 민주노총 한 간부는 “무책임하게 파업을 호소하면 뉴코아·이랜드 조합원들이 마치 공식 입장으로 알고 혼란과 분열을 자초할 수 있다” 하고 말했다. 그러나 집회라…
독자편지
화물연대 김동윤 열사의 염원
지면
이오식
맞불 54호
2007. 8. 15
매주 어김없이 식구통 사이로 찾아 들어오는 〈맞불〉은 마치 전쟁기자가 현장에서 곧바로 퍼올린 소식들을 전하는 느낌을 줍니다. 〈맞불〉은 진실을 알게 해 주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맞불〉을 만들어 보내 주시는 동지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데] 49호 [승주 기자가 쓴] ‘정유사와 정부 모두 고유가의 주범이다’ 기사에…
독자편지
중국 광저우에서 본 ‘순수한 자본주의’의 실상
지면
강영만
맞불 54호
2007. 8. 15
나는 최근 중국 광저우를 방문했다. 광저우는 베이징, 상하이와 함께 중국 3대 도시다. 세계 최대의 의류·신발·가죽제품 생산지로서 인류가 입고 있는 옷의 50퍼센트 이상을 생산한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화려한 발전 속 실상은 매우 끔찍하다. 중국 서부 대륙의 청년들은 달랑 속옷 몇 장만 들고 하루에도 수천 명씩 광저우로 몰려든다. 이렇게 몰려든 사람들 대부…
독자편지
해외 선교가 아니라 파병이 문제다
지면
김기철
맞불 53호
2007. 7. 26
주류 언론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납치의 원인을 한국 기독교계의 무리한 해외 선교 활동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을 ‘여행제한’이 아닌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할 것과 새로운 여권법을 조속히 시행해 분쟁지역 여행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그렇지만 인질로 억류된 사람들은 ― 종교적인 이…
독자편지
정규직ㆍ비정규직의 연대를 위해
지면
서범진
맞불 53호
2007. 7. 26
‘맑시즘 2007’에서 ‘87년 7·8·9월 노동자 대투쟁’이라는 주제로 연설한 김진숙 동지는 수많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단결해 싸워야 함도 강조했다.그러나 “정규직 노동자들이 기득권이 되어 가”고 있고 “다 자본의 사고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하지만 김진숙 동지도 동시에 지적한 것처럼, 정규직 노동자들도…
독자편지
‘한국을 뒤흔든 20일’에 함께하며
지면
류민
맞불 53호
2007. 7. 26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하라!” 구호를 선창하던, 한 홈에버 여성 노동자의 눈물과 굳센 주먹을 잊을 수가 없다.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던 노무현이 건넨 것은, 고운 손수건이 아니라 숨통을 자르는 날카로운 칼날이었다. 이제 노동자들은 흐르는 눈물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주먹을 움켜쥐었다. 뉴코아·이랜드 동지들과 함께 계산대를 점거하던 내게,…
독자편지
반인권ㆍ반노동자적 보안관찰제 폐지하라!
지면
김태규
맞불 52호
2007. 7. 13
대구경북건설노조 전 위원장 조기현 동지, 포항건설노조 투쟁으로 구속됐던 유기수·지갑렬·최규만·진남수 동지, 기아차 광주지부 대의원 김기영·김문섭 동지, 한미FTA 투쟁으로 구속됐던 류봉식 동지 등 집행유예와 ‘보안관찰 처분’을 동시에 선고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출소한 동지들은 악랄한 보안관찰 때문에 “창살 없는 감옥”에서 계속되는 인권 유린에 시달려야…
독자편지
뉴코아의 비열한 파업 파괴 술책
지면
장미순
맞불 52호
2007. 7. 13
점거파업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강남뉴코아가 비열한 수법으로 파업을 파괴하려 한다. 뉴코아는 과거에 백화점이었기 때문에 임대매장 위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각 매장에는 점주와 직원이 따로 있다. 또, 정기적으로 매장 자리 재배치와 입·퇴점을 결정한다. 당연히 점주들은 뉴코아측에 잘못 보이거나 매출 저하로 퇴점당할까 봐 불안해 한다. 강남뉴코아의 지점장은 점주…
독자편지
학교가 학생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지면
박조은미
맞불 52호
2007. 7. 13
지난 7월 4일, 부산 배정중학교에서 한문시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복도에서 오리걸음 벌받던 학생이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 같은 날 오후에는 야간자율학습을 하다 졸았다는 이유로 교무실에서 자료정리를 하던 고등학생이 숨졌다. 이 두 학생은 입시경쟁을 위해서라면 비인간적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한국 교육의 희생양이다. 그동안 이 나라 학교에 만연한 폭력과 체벌은…
독자편지
외대 당국은 또 다른 성희롱 교수도 처벌해야 한다
지면
양재우
맞불 51호
2007. 7. 5
6월 25일 저녁 방송된 KBS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외대 일본인 유학생 사가와 준코 씨는 교수에게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해당 교수는 준코 씨에게 “나랑 같이 자면 수업에 아예 안 들어와도 성적을 주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중국 유학생 상팡 씨에게는 성추행까지 했다고 한다. 이 충격적인 성희롱 사건이 알려…
독자편지
‘부시맨’ 블레어가 중동특사라니 …
지면
김태현
맞불 51호
2007. 7. 5
총리에서 쫓겨난 블레어가 물러나자마자 중동 분쟁을 해결하는 ‘평화특사’로 임명됐다. 한마디로 웃기는 상황이다. “부시의 푸들”인 블레어는 중동의 평화를 깨트린 장본인 중 한 명이다.하마스는 특사로 임명된 블레어가 “총리 때부터 정직하지 못했고, 중동 분쟁 해결에 도움이 안 됐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레어는 지난 2월 여론조사에서 부시와 전 이스라엘…
독자편지
‘방과후 교실’ 비정규직 교사 해고 반대 투쟁
지면
육오영화
맞불 50호
2007. 6. 27
성신여고에서 12년 동안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해고당한 정수운 씨가 자살을 기도했다. 10만여 명에 달하는 비정규직 교사들은 비정규직 악법 때문에 임금삭감, 해고 등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 7년 동안 언주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비정규직 교사로 일해 온 채성미 씨는 현재 부당 해고에 맞서 3개월째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올해 서울시가 방과후 초등 보육교사 사업…
독자편지
분리직군화는 비정규직 차별의 대안이 아니다
지면
김문성
맞불 50호
2007. 6. 27
비정규직 악법 시행일이 다가오면서 직군 분리한 무기계약직화로 고용이라도 보장받는 게 현실적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분리직군제는 기업주들이 대량 해고를 할 수 없는 업무에 노동자들을 계속 고용하면서 차별은 유지하고 정규직화를 회피하기 위해 고안해 낸 방식이다.노동부장관 이상수는 뻔뻔하게 (분리직군제가) “온당하진 않지만 … 그 정도만 해도 좀 나아…
독자편지
국가에 대한 충성과 맹세를 강요 말라
지면
나지현
맞불 50호
2007. 6. 27
지난 4월 23일 행정자치부는 1월 26일 제정된 ‘대한민국국기법’(2007년 7월 27일 발효)의 시행령을 입법 예고했다. 그런데 시행령 안에는, 그동안 법률이 아닌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1984년 공포)으로 시행하던 ‘국기에 대한 맹세’가 버젓이 포함돼 있다. 여론을 수렴해 문안을 약간 수정한다고는 하지만, 기본 뼈대는 고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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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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