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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0-20
10월 20일 팔레스타인 연대 울산·수원 집회 소식
김진석, 박혜신
521호
2024. 10. 21
울산 10월 20일(일) 오후 3시 울산 삼산동 업스퀘어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한 제18차 팔레스타인 연대 울산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이번 집회는 지난 집회보다 접근성이 더 좋고 인파가 더 많은 장소에서 열렸다. 새로운 장소에서 열린 첫 집회는 성공적이었다. 참가자가 많이 늘어 행진 때는 50명을 훌쩍 넘겼고, 그 …
10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서울)
:
“저항은 결코 죽지 않는다!”
김준효, 강민주
521호
2024. 10. 19
“시온주의자들이여, 들으라. 너희가 우리 지도자와 투사를 죽이고, 여성과 어린아이를 죽이고, 늙은이와 젊은이를 죽이고, 심지어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을 죽인다 해도, 우리는 마지막 한 명까지 계속 저항할 것이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심 씨)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56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팔레스타인…
성명
하마스 지도자 야흐야 신와르 피살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은 저항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4. 10. 18
이스라엘은 10월 16일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 하마스의 지도자 야흐야 신와르(사진)를 살해했다고 17일(현지 시각) 주장했다. 신와르는 가자지구에서 저항을 이끌며 지난해 10월 7일 공격으로 이스라엘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핵심 인물로 꼽힌다. 교전 중에 살해된 신와르는 최후의 순간까지도 저항했다고 한다. 우리는 팔레스타인 민족해방 운동 지도자의 죽음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인종학살을 격화하고 있다
아서 타우넨드
521호
2024. 10. 17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북부의 자발리야 난민촌을 열흘째 포위 공격하고 있고 10월 14일 월요일 현재까지 최소 220명을 죽였다. 이 공격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로 진입하기 위한 더 광범한 작전의 일환이다. 현재 이곳에서 약 40만 명이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고 유엔은 추산한다.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의 주민 나세르 씨는 이렇게 전했다. “전…
이스라엘, 가자지구 병원에서 환자를 산 채로 불태우다
521호
2024. 10. 16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병원에서 환자들을 산 채로 불태웠다. 그런데도 서방 정치인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10월 14일 월요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부 데이르 알발라에 있는 알아크사 병원을 폭격해, 병원이 화염에 휩싸였다. 이 공격으로 최소 네 명이 죽었고, 병원 부지 내 천막이 불길에 휩싸여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
이스라엘 군대는 대레바논 전에서 실제는 난항을 겪고 있다
김인식
521호
2024. 10. 15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을 폭격하고 있다. 10월 13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모스크와 시장 폭격 장면은 마치 세상의 종말이라도 온 듯한 광경이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이 지난 9월 레바논 공격을 확대한 뒤로 레바논인 최소 164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7일 이후 지금까지 레바논인 2255명이 사망했다. 미국 등 …
이스라엘의 식민 정착자 지배가 위기인 이유
롭 퍼거슨
521호
2024. 10. 15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인종 학살을 벌인 지 1년이 지나고 레바논까지 침공하는 것을 보면 이스라엘이 무적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시온주의 프로젝트는 지금 위기 상황이다. 이스라엘 사회는 분열에 시달리고 있다. 8월 말 이스라엘인 50만 명이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에 맞서 시위를 벌였다.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적인 “노동조합”은 총파업을 벌였다. 이스라엘 국가와…
시온주의와 서방 제국주의에 맞선
:
레바논 저항의 역사
아서 타우넨드
521호
2024. 10. 15
레바논의 저항 역사는 시온주의와 서방 제국주의에 맞선 투쟁의 역사다. 이러한 역사를 알고 나면 현재 저항 세력이 직면한 어려움이 무엇이고 해방의 가능성이 어디에 있는지가 더 잘 보인다. 레바논은 1970년대 내내 내전에 휘말려 있었고, 이스라엘과의 충돌도 지속됐다. 이스라엘은 1982년 레바논을 무자비하게 침공했다. 그해 6월에서 8월 사이에만 레바논인…
레바논 해방의 전망은 무엇인가
앤 알렉산더
521호
2024. 10. 15
이스라엘은 수년에 걸쳐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해 살인 표적을 정한다. 표적 선정에 사용되는 데이터는 SNS 게시물, 수상해 보이는 교신으로부터 수집되거나, “용의자”의 주소에 근접한 휴대폰 신호에 기초하여 생성된다. 각 “표적”의 주변에는 죽음의 지대가 형성된다. 표적 살해 과정에 수반되는, 이스라엘과 서방의 이스라엘 후원국들이 보기에 ‘용인 가능한’ 살상…
이스라엘에는 무기 수출, 레바논에는 보류?
:
이스라엘군의 인종학살 지원하는 윤석열
김문성
521호
2024. 10. 15
한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최근 대(對)이스라엘 무기 수출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외교부 장관 조태열은 이스라엘에 무기를 수출하느냐는 질문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임재성 변호사, 참여연대, 진보당 등이 무역협회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의 자료를 이용해 폭로한 바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의 이스라엘 자제 촉구는 왜 약발이 먹히지 않는가
김인식
521호
2024. 10. 15
“X자식 비비 네타냐후, 걔는 정말 나쁜 놈이야!”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 포스트〉 부편집인이 10월 15일 내놓는 신간 《전쟁》에 담긴 내용이다. 밥 우드워드는 그 책에서 바이든이 네타냐후의 전쟁 방식에 큰 불만을 가지면서도 끌려다녔다고 썼다. 왜 미국은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 행위를 용인하고 있는가? 일각에서는 바이든의 무능…
대이스라엘 무기 수출, 참여연대의 훌륭한 폭로
: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에 기대 걸기는 연목구어
김승주
521호
2024. 10. 15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의 실행위원인 임재성 변호사가 10월 10일 〈한겨레〉에 팔레스타인 연대에 관한 칼럼을 실었다. 제목은 “‘이스라엘 무기수출 중단’ ... 야당이 해야 한다”이다. 이 글은 참여연대 사이트에도 게재됐다. 임재성 씨는 글의 목적을 첫 문장에서 이렇게 밝혔다. “한국 야당들에 ‘대한민국 정부는 이스라엘에 무기 수출을 중단해야 한다’는 …
서울대 학생들, 이스라엘교육연구센터 폐쇄를 요구하다
—
“시온주의 거짓말 퍼트리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이재혁
521호
2024. 10. 14
10월 14일 월요일 아침, 서울대학교 개교기념식이 열리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앞이 시끌벅적했다. 서울대의 이스라엘교육연구센터(이하 센터) 설립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시위를 벌인 것이다. 서울대 당국은 2023년 10월 13일 센터를 설립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인종 학살을 시작하던 때였다. 심지어 서울대 당국은 올해 6월 18일에 센터 …
10월 13일 부산·인천·원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소식
정성휘, 유병규, 안우춘
520호
2024. 10. 14
부산 날씨가 선선해지며 부산의 도심 서면을 많은 사람들이 채우고 있었다. 여러 축제와 행사가 열리며 도심 거리는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였다. “이스라엘은 인종 학살 중단하라!” “프리 프리 팔레스타인!” 도심의 많은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구호에 귀를 기울였다. 10월 13일(일) 오후 2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제22차 팔레스타인 …
10월 12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이스라엘의 가자·서안·레바논 침공 규탄!
김승주, 오수민
520호
2024. 10. 12
10월 12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제55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지금 이스라엘은 중동 확전을 기도하며 레바논에 무차별 폭격을 퍼붓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에 무기를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을 엄호하기 위해 지중해 함대를 파견하고 중동에 지상군을 증파했다.…
가자 전쟁의 중동 확전과 저항
이원웅
520호
2024. 10. 8
이스라엘이 전쟁을 팔레스타인 너머로 확대하고 있다. 9월 23일부터 레바논을 대대적으로 폭격하기 시작하더니, 베이루트 교외에 벙커버스터를 쏟아부어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살해했고, 예멘을 폭격했다. 그리고 이제는 레바논에서 지상전을 개시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이란은 이스라엘에 제한적인 수준의 미사일 공격을 가했고, 네타냐후는 보복을 예고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둘러싼 정치적 역학
알렉스 캘리니코스
520호
2024. 10. 8
세계는 2023년 10월 7일의 1주년을 맞고 있다. 이스라엘은 인종 학살을 팔레스타인에서 지속하면서 레바논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채 한바탕 살육을 벌이고 있다. 이 몰아치는 만행은 서방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지원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프랑스는 무기 공급을 중단했을지 몰라도 미국이 공급하는 무기가 이스라엘군에 쏟아져 들…
레바논인 활동가가 말한다
:
“레바논은 스스로를 지킬 권리가 있습니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20호
2024. 10. 8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가 런던 그리니지 대학교 강사인 레바논인 활동가 라니아 하페즈를 인터뷰했다. 현재 방한 중인 그녀는 10월 6일 서울에서 열린 ‘가자 학살 1년 국제 공동 행동의 날’ 집회에서 연설했다. 레바논인 활동가 라니아 하페즈는 이스라엘의 폭격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직접 체험한 바 있다. 그래서 그녀는 레바논에 있는 …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참여자들에게 듣는다
나리만 루미(팔레스타인인 유학생)
:
“헌신적 연대 덕분에 가슴의 짐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박혜신
520호
2024. 10. 8
전쟁이 시작되고 저는 이전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외로움과 불안, 절망에 짓눌려 살았습니다. 한두 달이면 끝날 것이라고 기대했던 전쟁이 이제 1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학살이 계속되는 동안 각국 정부들은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저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자신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참여자들에게 듣는다
라니(팔레스타인인 디아스포라 유학생, 고려대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쿠피야 집행부원)
:
“행동에 나선 저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이재혁
520호
2024. 10. 8
지난해 10월 7일은 시험 날이었어요. 아빠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했다고 얘기해 주셨어요. 라마단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격해 왔기 때문에 익숙함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일찍 시작했네’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1년 동안 계속될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활동할 생각이 처음부터 있던 것은 아니에요. 아빠가 여자로서, 팔레스타인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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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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