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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 기만적 합의를 거부하고 투쟁을 선언하다
지면
정동석
맞불 13호
2006. 9. 18
현대차 비정규직 투사들이 사측과 지도부의 기만적인 합의를 거부하고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비정규직 파업이 일부 공장을 멈추는 일이 계속되자 사측은 대체인력과 구사대 투입, 고소·고발, 해고, 손배 등 탄압을 가하는 한편, 일단 파업을 멈추고 협상하자고 제안했다. 비정규직노조 지도부는 이런 제안을 받아들였고 지난 2주간 파업은 중단됐다. 그러나 지난 …
전교조 연가투쟁은 정당하다
지면
한규한
맞불 11호
2006. 9. 4
전교조가 차등성과급제, 교원평가제, 한미FTA 등에 반대해 10월 연가투쟁을 결의했다.이에 우익들은 하이에나 떼처럼 몰려들어 전교조를 물어뜯고 있다.〈동아일보〉는 "아무도 못 말리는 전교조 식 집단이기주의의 전형"이라고 거품을 물었다. 〈조선일보〉도 "수능을 코앞에 두고 집단휴가라니"하며 마녀사냥에 나섰다.열우당 원내대표 김한길도 "전교조가 강경 투쟁을 밝…
대량해고는 막았지만 불씨를 남긴 쌍용차 파업
정종남
맞불 11호
2006. 9. 4
쌍용차 노동자들이 15일 동안 벌인 공장점거 파업이 끝났다. 인력 재배치에 대한 사측의 주도권 인정, 임금 동결 같은 양보가 매우 아쉽지만, 5백54명에 대한 정리해고 시도를 좌절시킨 점이나 파업 기간의 임금 지급 등은 공장점거 파업이 거둔 성과임이 분명하다. 물론 자동차 생산량에 따른 라인 운영과 인원 조정에 대한 권한을 사측이 행사하게 인정한 대목은 새…
공무원노조가 연가파업을 결의하다
지면
최영준
맞불 11호
2006. 9. 4
공무원노조가 9월 2일 대의원대회에서 연금법 개악, 국립대 법인화, 상수도 사유화 등에 맞서 11월 연가파업을 결의했다.2004년 파업 후 수많은 해고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2년 만에 다시 파업을 결의한 것은 무척 고무적이다.현재 노무현 정부는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잇달아 강제 폐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없어져야 할 것은 자주적 결사체인 공무원노조가 아니라…
기아차
:
"한끼 식사보다 식당 노동자 파업이 소중하다"
지면
장재형
맞불 11호
2006. 9. 4
8월 31일 식당 노동자들이 2시간 파업을 벌였다. 평범한 아주머니·어머니 같던 분들이 당당한 노동자임을 스스로 선언한 것이다. 파업 때문에 배식은 대부분 대체인력에 의해 이뤄졌다. 조장협의회와 관리감독자협의회는 식당 파업이 "먹는 것을 볼모로 요구안을 쟁취하려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비정규직지회와 식당 노동자들은 식당 앞 홍보전을 통해서 …
현대차 - 원ㆍ하청 연대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정동석
맞불 11호
2006. 9. 4
비정규직의 파업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사측이 하청업체인 '영기업'을 폐업하고 비정규직 현장위원 4명을 징계·해고하려 해 8월 30일 충돌이 벌어졌다. 3백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일부 정규직 대·소의원들이 라인을 점거하자 사측은 거의 모든 공장 관리자를 동원해 폭력 탈환을 시도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머리가 찢어지고 멍이 들고 피를 흘리면서도 파업을…
쌍용차 노동자 파업 - 기만적 합의를 거부하고 파업을 계속하다
지면
정종남
맞불 10호
2006. 8. 29
쌍용차 노동자들이 집행부와 사측의 합의안을 부결시키고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잠정합의안은 '정리해고 철회'를 빼면, 임금동결·복지삭감 등으로 점철돼 있다. 특히, '판매량에 따른 탄력적 인력운용'은 상시적 정리해고와 다름없다. 집행부는 적당히 파업을 끝내려고 "합의안이 부결되면 경찰력이 투입되고, 정리해고 인원도 1천2백여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협박까지…
쌍용자동차 - 공장 점거 파업은 계속돼야 한다
정종남
맞불 9호
2006. 8. 22
쌍용 노동자들의 평택공장 점거 파업이 지속되고 있다. 평택·창원·정비지부 5천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노동자들은 경영진의 회사출입을 전면 통제했고, 재고차량의 출고를 막았다.그러나 사측은 강경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이들은 파업노동자에 대한 임금 지급 중단은 물론, 하청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도 중단하고 심지어 자동차 판매에 따른 세금조차 안 내기로 했다.상하이…
기아자동차
:
비정규직 파업이 현대ㆍ기아 자본을 뒤흔들다
김우용
맞불 9호
2006. 8. 22
기아차 비정규지회 파업 투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비정규지회가 파업하면 등장하는 두 부류가 있다. 파업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드는 구사대·원청관리자들이 있고, 파업을 사수하기 위해 달려드는 정규직 선봉대·활동가들이 있다.비정규 지회가 파업하면 화성공장 전 공장이 멈춰 선다. 파업을 하면 할수록 지회 조합원의 사기는 더욱 높아지고 조합원 숫자도 계속 증가하…
전쟁 연습 반대한 공무원노조 정당하다
지면
신미정, 이재열
맞불 9호
2006. 8. 22
전국공무원노조가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이하 을지훈련) 폐지 성명을 내자 〈조선일보〉등 보수언론들은 "북의 대변자", "전공노는 어느 나라 공무원인가?" 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행자부는 검찰에 고발하겠다며 공격하고 있다."공격과 방어, 병참과 지원 등의 실제 전쟁과 다름없는 북을 상대로 하는 워-게임" 을지훈련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공무원…
현대자동차 - 비정규직 파업이 공장을 멈추다
정동석
맞불 9호
2006. 8. 22
현대차 정규직 노조 지도부는 지난 7월 말 보수언론의 압력에 타협하며 올해 임투를 졸속 합의로 마무리했다.합의안 중 생산 목표 달성에 의한 1백50퍼센트 성과급 차등 지급은 노동자들끼리 서로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다. 임금도 최근 5년 중 제일 낮은 임금으로 합의했다. 현대차의 임금 타결 수준이 중소·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을 함께 끌어 올릴 수 있는 기준점…
전교조의 정치 활동 자유를 보장하라
지면
강동훈
맞불 8호
2006. 8. 19
지난 2004년 총선에서 교사들이 탄핵 무효와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을 한 것이 “공익에 반하는 위법한 집단 행위”라며 법원은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교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그러나 2004년에 교총 회장 이군현과 교총의 주요 간부이며 초등학교 교장인 김영숙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신청하고 국회의원에 당선한 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
대량해고 반대 파업에 돌입한 쌍용차 노동자들
지면
맞불 8호
2006. 8. 19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사측의 9백86명 대량해고 시도에 맞서 지난 11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사측은 별도로 비정규직 노동자 1천여 명도 줄이겠다고 밝혔다.노조는 전면파업에 이어 8월 16일부터는 창원과 정비지부 조합원들이 합류하는 평택공장 점거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쌍용차는 2005년 1월 상하이자동차에 매각됐다. 그 후 1년 반 동안 사측은 약속했던 투…
악행을 숨기려 협박까지 한 외대 당국
지면
조명훈
맞불 5호
2006. 7. 15
외대노조와 ‘다함께 외대모임’이 리플릿과 대자보, 현수막 등을 통해 6월 26일 있은 보직교수들의 폭력·성희롱 추태를 알려나가자, 학교는 노골적으로 ‘다함께 외대모임’을 입막음하려 했다.소병국 총무처장은 뻔뻔스럽게 다함께 회원에게 전화해 “노조는 성희롱에 대해 대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희가 왜 떠드느냐”고 거짓말을 하며 노조와 ‘다함께’를 …
외대 노동자 투쟁
: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지면
조명훈
맞불 4호
2006. 7. 8
외대 노조의 파업이 세 달째 접어드는데도 학교는 탄압의 수위를 갈수록 높여가고 있다.심지어 6월 26일, 총무처장과 용인캠퍼스 학생처장은 “개새끼”, “좆삐리”, “쌍년” 등 욕설들을 내뱉으며 남성 조합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후려치고, 여성 조합원의 머리채를 흔들어댔다. 이런 ‘막가는’ 자들이야말로 징계 대상이다.외대의 진보적 학생회장들과 학내 단체들은 학교…
현대차 노동자 투쟁이 가야 할 길
지면
정동석
맞불 4호
2006. 7. 8
최근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 정리해고를 강행하고 있다. 3공장 비정규직 1백여 명 정리해고가 눈 앞에 닥쳤고 비정규직 노조 박현제 위원장도 부당 징계 해고됐다. 무한대로 부려먹다가 소모품처럼 내다버리는 비인간적 작태인 것이다.반면 더러운 비리를 저지른 정몽구는 보석으로 석방됐다. 재판 과정에서 술값, 손녀 과외비, 손자 생일 파티비 등으로 비자…
공무원연금 개악 반대한다
지면
신미정
맞불 4호
2006. 7. 8
지난 6월 26일 정부는 적자에 허덕이는 공무원연금을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으로 올해 안에 개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연기금 재정적자의 진정한 원인이 부실 투자와 부족한 정부부담금이라는 점을 은폐하고 있다.정부는 연간 4조 원이나 되는 공무원연기금을 주식, 공적자금(2백조 원 이상), 호화골프장 건설 등에 투자해 왔다. 1998년에는 주식 투자 실…
공무원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신미정
맞불 4호
2006. 7. 8
지난 6월 30일 행자부는 당선된 단체장들에게 공무원노조 인정 서약서 파기와 노조 탄압을 지시했다.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적·재정적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했다.얼마 전에는 ‘노조는 빨갱이이고, 첩자를 심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무원노사관계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 것도 폭로됐다.행자부는 ‘행자부 지침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과 국제노동기구(ILO)의…
기아차
:
투쟁으로 거둔 의미있는 성과
지면
김우용
맞불 3호
2006. 7. 1
지난 6월 8일 화성공장 도장부 옥상에서 원직복직 쟁취, 구속자 석방, 비정규직 탄압 분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한 나는 15일 만에 원직복직 약속을 받아냈다.나는 지난 3년 동안 사측의 고소·고발과 경찰 수배 등 탄압을 받다가 결국 구속돼 2년 6개월 옥고를 치르고 나온 지 5개월 만에 고공농성을 시작했다.사측이 지난해 합의한 원직복직 약속을 이행하지 않…
대구경북지역건설노조 파업
:
폭력 탄압도 꺾을 수 없는 투쟁
지면
유청하
맞불 2호
2006. 6. 24
“박근혜 바람”의 진원지,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에서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이 거세게 소용돌이치고 있다. 2천여 명의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들은 보름 넘게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이 로 인해 대구 시내 아파트 공사 현장의 95퍼센트가 벽돌 한장 올리지 못한 채 멈춰 서 있다. 파업의 효과 ― 고용주들의 피해 ― 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노무현 정부는 파업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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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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