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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장애아 인권을 빌미로 낙태에 반대해선 안 된다
지면
박솔
레프트21 27호
2010. 3. 12
나는 프로라이프 의사회에 속해 낙태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는 목사님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는데 장애를 이유로 낙태되고 버려지는 아이들을 위해서 낙태를 반대한다는 것이다. 나 또한 장애 아동들이 버려지는 것이 안타깝다. 하지만 정작 장애 아동들을 위해서는 낙태 반대가 아닌 다른 대안이 …
독자편지
명지대 - 학내 언론 탄압을 막아 내다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지난 2월 27일 명지대학교 당국은 전화 한 통으로 명지대학교 학보 〈명대신문〉에 ‘발행 정지’를 통보했다. 신문이 막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다고 한다. 다행히 기자들의 단호한 대응으로 발행 정지됐던 신문은 일주일 늦춰 3월 8일에 발행될 수 있었다. 학교 당국이 전한 발행 정지 이유는 학생회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부정선거 시비를 둘러싼 논쟁에 …
독자편지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김연아 신드롬이 불편한 이유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며칠 전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엉망으로 만들어 줘서 좀 뿔이 났다. 알고 보니 점원들이 동계올림픽 경기를 보느라 속재료를 잘못 넣은 것이었다. 우리 회사 직원들은 업무를 중단하고 다 같이 모여 김연아 경기를 봤다.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운 요즘 같은 때 사람들은 경이적인 경기 장면을 보면서, 김연아가 넘어져 주저앉아 울먹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고달프고…
독자편지
탈북자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
지면
윤지혜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레프트21〉 26호에 실린 ‘더 나은 삶은커녕 빈곤과 차별에 허덕이는 탈북자들’ 기사를 보며 예전에 탈북자 한 분을 만난 기억을 더듬어 봤다. 그는 대책 없는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탈북자들은 1인당 지원금을 1천9백만 원 받는데 그중 1천3백만 원을 임대아파트 보증금으로 내고 나면 고작 6백만 원으로 생활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지원금이 3천…
독자편지
신문의 재발견
지면
이은미
레프트21 27호
2010. 3. 11
3월 7일에 열린 ‘낙태금지 논란, 어떻게 봐야 하는가?’ 토론회를 알리기 위해서 홍대 가판에서 〈레프트21〉 신문을 사 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화연락을 했다. 전화를 걸기 전 잔뜩 긴장했다. 낙태 문제가 워낙 민감한 문제이기에 질문을 하거나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었다. 나는 조심스레 말문을 열고 신문에서 내…
독자편지
나의 편견을 깨뜨려 주는 〈레프트21〉
지면
편광명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저는 〈레프트21〉을 정기구독하는 현대차 정규직 남성 노동자입니다. 저는 동성애에 대해 편견이 심했어요. ‘변태’라고 생각했고, 에이즈를 퍼뜨린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신문을 보고 토론할 때까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커밍아웃한 동성애자가 동성애에 대해 강연한 적이 있는데, 친구와 같이 가서 마주보고 얘기도 나누고 악수까지 했는데 에이즈를 옮기…
독자편지
낙태는 범죄가 아니다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나는 산부인과 주변 약국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에 수십 명의 여성들이 피임약을 구입하러 온다. 그중 응급피임약을 처방받아서 오는 여성들은 내가 여성임에도 쭈뼛쭈뼛 처방전을 내민다. 나 역시 약을 숨겨 주면서 속삭이듯이 복약상담을 한다. 그럼 그 여성은 약 한 알을 꿀꺽 삼켜 버리곤 죄인인 양 약국을 황급히 나간다. 낙태 시술 후 처방을 받아온 여성들…
독자편지
학부모와 보육교사들이 국공립보육시설 폐쇄에 맞서 승리하다
최민혁
레프트21 26호
2010. 3. 5
강원도 춘천에서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강원도 여성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인 강원도여성정책개발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월 26일부로 자신들이 운영하던 국공립보육시설을 폐원한 것이다. 센터는 춘천시에 이미 보육시설이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국공립보육시설이 필요치 않다고 했다. 그러나 춘천에서 영유아를 전담하는 국공립…
독자편지
은평구 자사고 특혜 지원 반대 기자 회견
:
“귀족 학교’가 아니라, 무상 급식을 지원하라!”
소은화
레프트21 26호
2010. 3. 5
은평구가 올해 개교하는 자립형사립고(이하 자사고)인 하나고에 교육경비보조금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2월 26일, 은평구청 앞에서는 자사고 특혜 지원에 반대하는 지역 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 기자회견에는 민주노동당 은평구위원회, 진보신당 은평구당원협의회, 열린사회은평시민연합, 은평시민넷, 은평두레생협, 은평학부모네…
독자편지
홍현우 씨의 물음에 답하며
:
노동자들의 의식은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김문성
레프트21 26호
2010. 3. 5
이 독자편지는 〈레프트21〉 26호에 실린 홍현우 씨의 독자편지를 보고 또 다른 독자가 보내 온 답변입니다. 홍현우 씨의 매우 중요한 의문에 내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노동계급이 세상을 바꾸는 운동에서 핵심 구실을 할 수 있느냐는 실천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분명히 노동자들은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 그러나 이 힘을 발휘하는 건 자동적…
독자편지
홍현우 씨의 물음에 답하며
:
우리의 행동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김지태
레프트21 26호
2010. 3. 3
이 독자편지는 〈레프트21〉 26호에 실린 홍현우 씨의 독자편지를 보고 또 다른 독자가 보내 온 답변입니다.불의한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은 전쟁, 민주주의, 노동 등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마련입니다. 저는 그런 문제들이 자본주의 체제와 연결되어 있고, 함께 싸워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제의 핵심인 이윤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노…
독자편지
도요타 모델을 보도한 두 언론의 차이
안형우
레프트21 26호
2010. 2. 26
얼마 전 〈한겨레〉에서 ‘도요타 사태 화근은 일등 강박증·비정규직 양산·봐주기 언론…’이라는 기사를 발견했다. 수년간 도요타의 이면을 추적해 온 일본 저널리스트를 인터뷰한 기사였는데, 그는 이번 리콜 사태의 세 가지 원인 중 하나로 비정규직 양산을 꼽았다. 이 기사 자체는 시의성이 있지만, 그보다 내가 주목한 것은 몇 년 전 도요타 노조와 현대차 노조를 …
독자편지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 성정치 강좌에 다녀와서
김재원
레프트21 26호
2010. 2. 26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에서 연 ‘성정치 강좌’ 마지막 강의가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리길래 다녀왔다. 강연 주제는 ‘해외 성소수자 정치인의 사례’였는데, 주로 성소수자 운동이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한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영국의 성소수자 운동은 노동조합에 개입해서 영국 노동당이 성소수자 관련 법안을 내놓도…
독자편지
‘정치적 중립’이 가능할까?
박미혜
레프트21 26호
2010. 2. 26
나는 〈레프트21〉 구독자이며 병원 노동자다. 최근 교사와 공무원이 민주노동당원이라는 이유로 민주노동당을 탄압하는 걸 보며 너무 놀랐다. 사람들은 노동조합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한다. 2006년 금속노조가 한미FTA를 저지하려는 파업에 들어갔을 때도 정치 파업이라고 불법, 최근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에 맞서 철도노조가 파업을 했을 때도 정치파업…
독자편지
지난 호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
무비판적으로 호주 정부를 지지해서는 안돼
김종환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우석영 님의 독자편지를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을 좌초시키려는 기업들의 노력을 워낙 생생하게 소개해 주셔서 혹시 호주에서 글을 보내신 것인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이 기사가 재미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그 대상이 호주였기 때문입니다. 원래 호주는 교토의정서를 거부하고 이라크 파병에 동참할 정도로 미국의 충직한 우방이었지만, 약 2…
독자편지
새서울케이블티비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다
지면
박미혜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지난 2월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건물 앞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났다. 지역마다 케이블과 인터넷을 개설, 송출하는 업체인 ‘새서울케이블티비(C&M)’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결성을 훼방 놓기 위해 사측의 관리자들이 그 앞에 진을 치고 사찰하고 있었던 것이다. 노동자들의 노조 결성조차 자유롭지 않은 2010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다. …
독자편지
등록금 투쟁에 나선 카이스트 학생들을 응원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레프트21〉 25호를 구경하던 내 동생이 자신의 모교인 카이스트(KAIST)에서 벌어진 일을 전해 줬다.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는 지난해에 등록금 인하를 내걸고 당선했으며 3월 3일~4일 등록금 인하나 폐지를 요구하는 학생 총투표를 실시한다. 서남표 총장이 부임한 이래 계속된 학내 민주주의 탄압과 등록금 폭등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서…
독자편지
도요타뿐만 아니라 자본주의를 리콜해야 한다
지면
차경윤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도요타 리콜 사태는 생산 과잉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자동차를 싼 값에 만들어야 하는 이윤 경쟁의 추악한 과정을 잘 보여 준다. 도요타는 과잉 생산된 자동차 시장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2000년부터 3년마다 총 경비의 30퍼센트씩 절감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부품 단가 인하, 비정규직 확대 등을 시도했다. 그 결과 미국 3대…
독자편지
어색함을 깨고 도전한 신문 판매
지면
박혜성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동료 교사에게 신문을 판매하기가 어색하고 어려웠다. 나의 정치성향을 나타내는 것도 조심스럽다. 그러다 용기를 내 신문을 권해 보기로 했다. 그러나 돈을 받는 것이 어색해 판매하는 신문이라는 말은 슬쩍 생략하고 내 돈으로 구입해 동료교사 세 명에게 신문을 건넸다. 모두 전교조 조합원이었으나 반응은 조금씩 달랐다. A는 “난 전교조라도 우파야. 교사가 정치활…
독자편지
낙태 근절 캠페인과 처벌 시도는 여성을 공격하는 것
지면
김지현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불법 낙태 근절 캠페인을 벌이는 프로라이프 의사회는 “의사들이 당신을 돕고 아기를 지킬 것”이라고 표방하지만, 그들의 행동 어디를 봐도 도우려는 대상에 여성은 없다. 나 의 옛 직장 동료의 경험은 너무 끔찍하다. 결혼 전 임신을 하게 된 이 동료는 직장에 알려질 것이 두려워 제대로 산전검사를 받지 못했다. 월차, 생리휴가도 쓸 수 없어 걱정만 하던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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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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