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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통합 노조가 하향평준화를 지향해서는 안 된다
김재헌
레프트21 24호
2010. 2. 5
저는 〈레프트21〉 24호에 실린 ‘지금은 후퇴가 아니라 정치활동의 자유를 위해 투쟁할 때’라는 박천석 동지의 주장에 동의하며, 최근 통합공무원노조 간부와 토론할 기회가 있었는데 저 역시 박천석 동지와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통합하기 전에 민주공무원노조가 해고자들의 조합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규약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민주공무원노조…
독자편지
법원 공무원 노동자들의 직장 근처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한 경험
신정아
레프트21 24호
2010. 2. 3
2월 첫 날, 봄이 왔나 싶을 정도로 따뜻했던 날씨가 저녁이 되자 칼바람으로 변했는데 마치 시국선언 무죄 판결이 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몰아치듯 탄압을 하는 것과 같이 느껴졌다. 나를 포함한 ‘다함께’ 회원들은 교대역11번 출구 앞에서 퇴근하는 법원 공무원 노동자와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공무원·교사 노동자들의 정치적 자유를 보장하라”고 주장하…
독자편지
6월 교육감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반MB교육 연대’ 가 필요하다
권용석
레프트21 24호
2010. 2. 3
올해 6월 지방선거는 지방의원, 단체장과 더불어 두 번째 직선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이기도 하다. 많은 매체들은 지방의원이나 자치단체장 선거에 집중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교육감선거는 일선 교사, 학부모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반MB교육 연대’의 필요성을 논하고 싶다. 일단 ‘반MB교육 연대’ 를 정의하자…
독자편지
〈레프트21〉의 중앙대 구조조정 관련 기사 ― 더 근본적인 대안이 아쉽습니다
김종환
레프트21 24호
2010. 2. 3
중앙대에서 이런 일이 진행중인지 몰랐는데 기사(〈레프트21〉 23호에 강동훈 기자가 쓴 ‘두산그룹의 기술연구소로 전락시킬 구조조정’)를 잘 읽었습니다. 특히 전공에 상관 없이 기초회계를 듣도록 했다는 대목에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기업의 직접적인 필요에 맞춰 학생을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결국 대학 졸업자들에게 실업의 책임을 떠넘기는 논리라…
독자편지
〈레프트21〉 23호 김광렬 교수 글을 읽고
김종환
레프트21 24호
2010. 2. 2
〈레프트21〉 23호에 실린 김광렬 교수의 글 ‘교육 공공성 포기, 국·공립대학 황폐화의 시작’을 읽는 내내 교수가 쓴, 교수를 위한 기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프트21〉의 주 독자층이 교수가 아닌 이상, 국립대 법인화 반대를 설명하려고 이런 글을 기고로 받았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립대 법인화는 대학 운영을 시장 논리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독자편지
진보대연합을 위해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오선희
레프트21 24호
2010. 2. 1
〈레프트21〉에서 민주대연합이 아니라 진보대연합이 필요하다는 글들 잘 읽었습니다. 진보대연합이 실현돼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진보대연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접했습니다. “민주당은 절대 믿을만하지 않다. 진보진영이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
독자편지
한 〈레프트21〉 독자가 공개 판매대에 남긴 후원 메시지
지면
레프트21 24호
2010. 1. 29
안녕하세요 홍대입구역 [ 〈레프트21〉 판매대]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 포럼에 참가하고 싶었고 그런 연락을 많이 받아 봤습니다.(한 번 참여할까 하다가 제가 사고가 나서 입원을 하는 바람에….) 신문 내용도 매우 재미있어서 인상 깊었구요. 그런데 제가 아마추어 연극을 하고 있어서 너무도 바쁜 관계로 [진보적 활동에] 거의 참여하질 못합니다. 하지…
독자편지
환경을 파괴하는 자동차를 참을 수 없다
지면
박서연
레프트21 24호
2010. 1. 28
국토대장정 한답시고 길을 나섰다. 밥 먹으며 쉰 시간 빼고 매일 9시간을 걸었다. 하루 종일 걸으며 도로에 다니는 차들만 지겹게 보고 그것들이 내뿜는 매캐한 연기만 질리도록 마시다 돌아왔다. 맑은 공기와 부드러운 흙을 찾아 떠났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은 딱딱한 벽돌과 매연으로 덮여 있었다. 벽돌 만드는 이들 먹여 살린답시고 사람 다니는…
독자편지
잇따른 양심적 병역 거부 처벌 위헌법률심판 제청
: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는 민주적 권리다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24호
2010. 1. 28
평소 소신에 따라 군대 대신에 감옥을 선택한 지 1년이 다 돼 간다. 1년 가까이 교도소 신세를 지면서 수많은 죄수들을 만났는데, 그 중 유난히 도드라진 ‘죄수’들이 있었다. 너무 순박해 누구 말마따나 사슴을 닮은 눈망울에, 시덥지 않은 농짓거리에도 머리를 긁적이며 배시시 웃는 모습. 내가 감옥에서 본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모두 교도소와는 전혀…
독자편지
〈레프트21〉 독자의 신문판매 경험
:
나의 노동조합 신문 판매기
지면
김승섭
레프트21 24호
2010. 1. 28
〈레프트21〉은 매호 현재 쟁점이 되는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주변의 동료, 친구들과 토론하는데 매우 유용해 꾸준히 구독하고 있다. 나는 건설노조 경기도 건설지부에서 활동하면서 〈레프트21〉을 주변 동료들에게도 권하고 있다. 수원지회 사무장님은 〈레프트21〉을 초기부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구독하고 있고 나와 여러 쟁점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다. 그…
독자편지
30대 워킹맘의 일과 육아
지면
김미연
레프트21 24호
2010. 1. 28
나는 30대 여성이다. 직장을 다니며 아들을 키우고 있다. 2006년 출산 후 나의 삶은 직장과 집뿐이었다. 내가 퇴근할 때 같은 처지의 동료들은 “출근 잘 해!” 하고 농담 아닌 농담을 하기도 했다. 5년 동안 사람들과 교류는 거의 없었고 모든 삶은 아이에게 맞춰졌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행복함을 느끼면서도 나만을 위한 삶이 없어서 우울했다.…
독자편지
'아바타' 영화평에 대한 이견
김건표
레프트21 23호
2010. 1. 15
김용욱 기자는 〈레프트21〉 22호 ‘반전과 친환경을 담은 보기 드문 블록버스터 영화’ 영화평에서 너무 분명한 선악구도가 영화 ‘아바타’의 결점이라고 지적을 하셨는데요. 나비족에서 굳이 탈레반이나 후세인 같은 세력을 찾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 영화의 진가를 알아보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을까요. 저는 오히려 나비족을 보면서 인디언들을 떠올렸고…
독자편지
민주당이 대운하 원조 당이다
이용건
레프트21 23호
2010. 1. 15
“영산강의 하구둑과 방조제에 자연생태 보전형 전자제어 수문을 설치해 부분적인 개방 형태로 강물을 바다로 흘려보내 생태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현재 6미터의 통선문 넓이를 60~80미터로 확장하고 별도 통로에 고기가 다닐 수 있도록 어도의 보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산호와 영암호를 연결하는 연결수로의 넓이를 15미터에서 40미터로 확장해 …
독자편지
등록금 상한제 요구 농성 학생들을 석방하라
나지현
레프트21 23호
2010. 1. 14
1월 13일 오후 국회 앞에서 농성하던 대학생 열네 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한나라당의 등록금 인상률 상한제를 비판하고 등록금 상한제 도입을 촉구하며 농성을 시작한 지 세 시간여 만에 연행된 것이다. 지난해 12월 31일 한나라당은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취업 후 상환제와 등록금 상한제를 병행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등록금 상한제 도입이 대학 재단…
독자편지
좌파들은 청소년들의 조직과 투쟁에 관심을 가져야
지면
권용석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요즘 경기도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초안 발표에 따른 논쟁이 거세다. 일부 우익들이 김상곤 교육감을 공격하는 데 맞서, 많은 진보적 청소년단체들은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청소년 단체를 제외한 다른 진보·좌파 단체의 진정한 관심이나 연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프트21〉 지난호 기사에서도 김상곤 교육감에 대한 총체적인 지지는…
독자편지
구속노동자의 새해 인사
지면
이기호
레프트21 23호
2010. 1. 14
너무나 고맙습니다. 〈레프트21〉은 저의 협소한 프레임의 지평을 활짝 열어 주었습니다.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아무런 방해 없이 있는 그대로 다 보이니 특히 MB의 비틀거리는 행보는 눈과 귀가 멀쩡한 게 오히려 고역입니다. 얼마 전 도둑놈 하나를 특사해 걸핏하면 내세우던 법치를 우롱했는데 우리 사회 구성원들은 왜 이리 조용한지. 자본에 대한 통…
독자편지
신해철 소환- 국가보안법으로 입 틀어막기에 반대한다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23호
2010. 1. 14
검찰이 가수 신해철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소환할 것이라고 한다. 신해철 씨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북한 로켓 발사 경축’ 글을 올린 것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나는 신해철 씨의 말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북한 미사일 발사는 동아시아에서 군사적 경챙을 부추기는 행위이자, 경제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생존권을 희생한 대가라고 생각하기 …
독자편지
강동훈 기자의 교원평가제 입장에 대한 반론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3호
2010. 1. 14
강동훈 기자는 21호 독자편지에서 정부의 교원평가제를 반대하지만, 민주적 교원평가제 도입도 동시에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교원평가제가 교육에 신자유주의적 경쟁을 도입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반대하지만, 그와 동시에 “학생들의 자주적·민주적 운동과 의사표현을 지지·고무”하기 위해 민주적 교원평가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특정 요구들…
독자편지
반삼성 활동가 이종란이 말하는 삼성의 악행
지면
이종란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이건희 사면이 발표되던 날, 삼성반도체 백혈병 노동자 지원활동을 하던 이종란 씨는 경찰에 연행됐다. 그가 연행 당시 소감과 삼성반도체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해 〈레프트21〉에 편지를 보내 왔다.2009년 12월 29일은 참으로 악몽 같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이건희 사면이 발표되는 순간 나는 집 앞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체포를 당했다. 서울 종로경찰서 정보…
독자편지
경찰의 '노숙인 추모제' 폭력침탈, 강제연행 규탄한다
이명하
레프트21 22호
2010. 1. 6
매년 동짓날이면 고단한 삶을 살다 거리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 노숙인들을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 추모제가 지난 12월 22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노숙인 모임과 노숙인 지원 단체 8개가 모인 노숙인 추모제 공동기획단이 ‘2009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를 주최했고 혹심한 추위 속에서도 1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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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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