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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
강부자들도 놀래킨 이명박 감세안
이상수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삼성의 이사급을 주고객으로 하는 ‘고대리’라는 닉네임의 재무컨설턴트가 있다. 최근 모든 펀드가 손실을 기록하는 와중에도 베트남 펀드의 상승을 예견해 주가를 높였던 그는 주로 상속 과정에서의 ‘절세’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강부자 고객들의 신뢰를 받아 왔다. 그가 고객들에게 쓰는 ‘고대리 Weekly’(131호)를 지인의 재전송을 통해 받아보게 됐는데 9월 1…
독자편지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당과 공조해야 했는가?
지면
류민희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며칠 전 서울 광진구에서 서울시 교육감 주경복 후보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단체들이 선거 평가를 하는 자리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한 활동가는 “공정택 후보가 당선한 것이 이명박을 정치적으로 살려 준 계기가 돼 버렸다. 공안 탄압을 밀어 붙이고 있는 것은 선거에 이겼다고 기고만장해서 민주당과 공조를 했다면 반드시 이겼을 것이고 지금의 공격도 없었을 것이다” …
독자편지
‘월스트리트 자본주의 모델의 종말’을 읽고
지면
가야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지난호에 실린 정성진 교수의 ‘월스트리트 자본주의 모델의 종말’은 기존 보수 언론은 물론이고 진보적 매체들조차 간과하는 점들을 짚어줬다는 점에서 유용했습니다. 허나, 몇 가지 점에선 의문이 듭니다. 우선, 정 교수는 이번 금융 위기가 “신자유주의가 종언을 고하고 국가주의로 결정적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금융 …
독자편지
원금 손실과 수수료에 두 번 우는 서민들
지면
홍기헌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내 지인 한 분은 국민은행에서 판매하는 중국펀드에 3천만 원을 투자했다가 1천8백만 원 손실이 생겼다. 남은 1천2백만 원이라도 찾고 싶은데, 이 돈을 회수하려면 수수료 2백20만 원이 필요하다는 말에 고민이 많다고 한다. 또 한 분은 3년 전에 주거래 은행에 적립식 펀드 구좌를 가입했는데, 지난해부터 마이너스 상태로 회복이 안 되고 있다. 원금…
독자편지
부시와 이명박이 가리고 싶은 이라크의 진실
지면
김덕엽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KBS에서 9월 10일 방영한 〈수요기획 : 전쟁의 저편 ─ 미군들의 이라크〉는 최근 이라크가 안정됐다는 부시 행정부의 주장은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 줬다. 이 프로그램은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 PD가 올해 5월부터 8월 초까지 이라크에 ‘불법 잠입’해 찍은 것이다. 그녀는 정부 허락 없이 체류 및 방문 금지 국가에 입국했다는 이유로 귀국 직…
독자편지
국가보안법 ─ 60년이면 충분하다
지면
김덕엽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1948년 9월 29일 국회 본회의에 ‘내란행위특별조치법안’이 제출됐다. 이 법은 곧 ‘국가보안법’으로 이름이 바뀐다. 당시 모호한 공산주의에 대한 정의와 처벌 규정 때문에 〈조선일보〉조차 ‘국가보안법을 배격함’이라는 사설에서 “크게 우려할 악법이 될 것”,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반대했다. 그러나 정부는 강경했고 당시 법무부장관 권승…
독자편지
지난 호 ‘파시즘’ 기사를 읽고
지면
김은영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이명박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 장악과 공안탄압 등 끔찍하고 억압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탄압하는 모습을 보면서 히틀러를 연상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일이다. 이런 측면에서 〈저항의 촛불〉5호의 ‘파시즘’ 관련 기사는 이명박을 파시즘 정권이라고 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정서에 공감하는 데 매우 인색하다. 그러나 파시즘의 개념을 매우 느…
독자편지
온라인
:
높은 등록금이 한 학생을 죽였다
박용석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9월 1일 전주의 한 대학 실습실에서 22세의 대학생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대학 등록금을 내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물가인상률의 두 배 이상 인상되는 대학 등록금은 서민가정에 살인적이다. 그런데 이에 더해 이명박은 대학이 더욱 시장화돼야 한다며 ‘국립대 법인화'와 ‘대학 자율화'를 부르짖고 있다. 재단 전입금을 1조 2천억 원이나 쌓고 학생들의…
독자편지
‘촛불과 민주주의’ 강연회에 다녀와
지면
김재원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9월 6일 성공회대에서 ‘촛불과 민주주의, 그리고 뉴라이트의 실체’ 강연회가 있었다. 이 강연회는 아고라 대학생연합과 안티뉴라이트 카페, 성공회대 대학원 사회학과 등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매주 토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1백여 명이 참가한 이번 강연은 한홍구 교수가 연사였다. 한홍구 교수는 뉴라이트가 “위기의식을 느낀 우익들의 구원…
독자편지
이명박의 ‘폴리페서’들은 강단에 설 자격 없다
지면
김재린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나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이다. 얼마 전 수강신청을 하던 중 보고 싶지 않은 이름을 보게 됐다. 지난 학기에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수석을 지내던 김병국 교수가 다시 학교로 돌아온 것이다. 김병국 교수는 지난 학기에 ‘비교정치’ 수업을 하다가 한나라당의 선거운동에 참가했고 결국 하던 수업조차 중도에 그만뒀다. 위장전입과 탈세, 부동산 투기 의혹도 제기…
독자편지
자이툰의 비극과 모순
지면
조진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나는 군생활 중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에 지원했다 탈락한 경험이 있다. 아직까지 자이툰에 전사자는 없다. 그러나 지원할 때 장교로부터 전해들은 바로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병사와 장교는 2~3명 정도 있다. 또한 이라크 주재 한국대사관 경비를 맡고 있는 해병대원 중에는 대사관 앞에서 일어난 참혹한 차량폭탄테러로 정신병을 얻어 귀국한 경우도 있다. 비록 …
독자편지
누구를 위한 재개발ㆍ재건축인가
지면
홍기헌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지금 송파 잠실단지는 8년 동안의 재건축을 마무리하면서 30층 아파트들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8년 전 11평형에 살던 주민이 새로 지은 33평형에 입주하려면 해당하는 분담금을 지불해야 한다. 11평형에서 33평형에 입주한다면 3억 9천6백만 원가량을, 18평형에서 52평형에 입주한다면 6억 1천2백만 원을 분담금으로 지불하는 것이다. 등록…
독자편지
국유화 요구에 대해
지면
오동환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나는 지난 호(〈저항의 촛불〉 3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주요 요구들’을 지지한다. 그 중에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부분을 읽고 얼마전 ‘민영화에 반대한다. 그럼 국유화는 진보적인가’하는 문제로 토론한 것이 생각났다. 자본의 국가소유가 사적소유에 비해 반드시 진보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옛 소련·북한 등에서 생산수단은 국유화돼 있었지만 국가에 대한 통제…
독자편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인 학살에 분노한다
지면
나지현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지난 8월 22일 새벽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시골 마을을 폭격해 마을 주민 90명을 학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중 60명은 저항능력이 없는 어린아이였으며, 19명은 여성이었다! 이 일에 대해 미군은 그저 반군을 잡기 위해 작전을 수행한 것뿐이라고 한다.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끔찍한 일이다. 게다가 다국적군이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주에서 27일부터…
독자편지
한국사회포럼 ‘촛불 이후’ 토론에서 느낀 점
지면
정선영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8월 30일 한국사회포럼에서 ‘촛불 이후 정치사회지형과 진보적 사회운동의 재구성’ 토론회가 있었다. 촛불 운동의 성격을 어떻게 볼 것인가는 토론의 중요한 논점 중 하나였다.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이나 박진섭 생태지평연구소 부소장은 촛불 운동을 과도하게 신자유주의 반대 운동이라는 등 거대담론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광우병 위험 쇠고…
독자편지
온라인
: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 보며
성지현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1
이맘때쯤 되면 나는 등록금 고지서를 뽑아서 죄인이 된 것처럼 집에 내려간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에 다니는 내 등록금은 3백70만 원이 넘는다. 이른바 중산층이라는 우리 집에서도 감당하기 힘든 액수다. 예술대 학생이나 약대 학생의 등록금은 이미 5백만 원이 훌쩍 넘었다. 때문에 많은 대학생들이 학비 마련을 위해서 휴학을 하거나 학기 중에도 돈을 벌고 있…
독자편지
맑시즘2008에 참가하고 나서
지면
이슬비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사회의 약자와 약자에 대한 억압은 오래전부터 관심있던 주제였다. 그래서 다양한 집회에 드문드문 참가했다. 그러다 알게된 것이 ‘다함께’였다. 다함께가 주장하는 반신자유주의, 반제국주의 등에 찬성하는 바이기에 가입을 고민해 왔다. 그러다 맑시즘2008에 참가하게 됐다. 맑시즘2008은 다양한 주제의 토론들이 있었고 사실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이전까지 수박…
독자편지
마르크스주의 철학 재정립을 위한 디딤돌, 볼로쉬노프
지면
최일붕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이기웅 교수의 ‘마르크스주의와 언어’ 기고문은 명쾌하고 흥미롭고 신선한 자극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감히 한두 마디 덧붙이고자 한다. 볼로쉬노프의 출발점은 언어가 ‘개인’ 현상이라기보다는 ‘사회’ 현상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는 소쉬르와 달리 언어의 가변성을 강조했다. 구조주의자 소쉬르는 언어를 고정 불변의 법칙들의 체계로 봤다. 물론 볼로쉬노프도…
독자편지
촛불의 대의를 지키며 싸우겠습니다
지면
정성휘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저는 촛불집회에 참가해서 발언 등을 했다는 이유로 소환장을 받은 부산대 학생이며 다함께 회원인 정성휘입니다. 저는 세 차례 출두요구에 모두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응할 생각이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고개 숙이던 저들이 이제 와서 촛불의 대의를 짓밟으려 하는데 그에 순순히 응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수많은 사람들처럼 저도 촛불 운동에서…
독자편지
방한한 후진타오는 이명박처럼 후진 자다
지면
김재원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가 한국을 방문해서 이명박과 정상회담을 하고 돌아갔다. 그는 이명박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대중을 억압하는 지배자다. 그는 티베트 자치구 총서기 시절 티베트인의 반란을 진두지휘해 진압하기도 했다. 그리고 1989년 텐안먼 항쟁 때 진정한 민주주의를 요구했던 중국인들을 덩샤오핑이 학살할 때도 이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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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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