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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독자편지
:
주체적 반성과 전망
황인용
맞불 93호
2008. 6. 27
우리는 이미 이겼습니다. 승리는 또 다른 승리를 불러온다는 반세계화 운동가 카셍이 생각납니다. 문제는 정작 평화 개혁 세력의 조직화에 있지 않을까요? 민족파와 민중파가 분열한 상황에서 시민사회를 아우르자면 생태여성주의가 최대공약수 아닌가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생태여성주의와 관련해 녹색당 창당을 ‘정치적 수렴점’으로 제안하고 싶습니다. 생태여성주…
독자편지
온라인 독자편지
:
일부 ‘비운동권’ 총학생회의 모순
박용석
맞불 93호
2008. 6. 27
정치적 중립의 ‘비운동권’ 총학생회. 이 말은 성립할 수 없다. 그들은 누군가를 대표해서 선출된 ‘대의정치’ 기구다. 따라서 한 학교의 학생을 대표하는 대의 의결 기구로서 총학생회의 결정은 하나하나가 모두 정치다. 이들이 ‘비운동권’이란 논리를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운동권’이라 불리는 이들과 선을 긋고 다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비운동권이라 불리는…
독자편지
지난 호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 FLY 님께
:
전쟁과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의 산물입니다
지면
김영익
맞불 93호
2008. 6. 26
〈맞불〉 92호 독자편지 ‘사회주의가 대안이고 가능할까요?’에서 FLY 님은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지만, 자본주의 자체를 없애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현대의 전쟁은 자본주의 체제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경쟁하는 자본들은 흔히 경제적 경쟁 과정에서 자국의 군사적 보호와 무력 호소에 의존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
독자편지
“왜 그딴 신문을 봐?”
지면
한수영
맞불 93호
2008. 6. 26
얼마 전 지하철 안에서 〈조선일보〉를 펼쳐 사설을 읽고 있었다. 그 때 옆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께서 “젊은 양반이 왜 그딴 신문을 봐?” 하고 버럭 역정을 내셨고, 순식간에 승객들이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그 싸늘하던 시선이란 참. 내가 할머니에게 “너무 화내지 마세요. 저도 조중동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 다른 신문 기자라서 조중동 비판하…
독자편지
<맞불> 92호 건설 노동자 파업 기사를 읽고
지면
전재희
맞불 93호
2008. 6. 26
촛불의 힘은 건설 노동자의 파업에 힘을 실어 줬고, 그런 면에서 [건설기계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해 2만 5천 명이 시위한] 당일 촛불시위에 합류하지 못했던 것은 나도 안타깝다. [그러나] 건설노조의 투쟁은 상경투쟁만이 능사는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얼마나 지켜지냐는 것이다. 그래서 상경투쟁 이후 투쟁이 ‘시작’이다. 현장에서 고전하면 상경투…
독자편지
부자들만을 위한 미래는 안 된다
지면
맞불 93호
2008. 6. 26
열 살짜리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주부가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모른다며 전화로 의견을 보내 왔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개천에서 용 난다고,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갔는데, 지금은 불가능하다.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씩 개인 교수에게 고액 과외를 하는 애들과 경쟁하는데 서민들이 게임이 되겠는가? 게다가 교수들과…
독자편지
주성영의 지역구 대구에서도 촛불은 타오른다
지면
송상윤
맞불 93호
2008. 6. 26
대구는 고소‘영’ 내각의 한 축이기도 하고, ‘천민민주주의’ 등 막말을 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을 뽑아 준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구에서도 5월 3일 첫 집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십 차례 촛불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추가협상이 발표된 6월 21일 집회에서는 처음으로 〈맞불〉 호외를 배포했다. 부정적 반응을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독자편지
뉴욕까지 번진 촛불
지면
남수경
맞불 93호
2008. 6. 26
지난 6월 7일 뉴욕 맨하탄의 코리아타운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려 교민과 유학생, 일부 미국인 등 약 2백50명이 참가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참가한 가족부터 어린아이, 학생,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한국의 촛불시위 지지라는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광우병 쇠고기 반대”뿐 아니라 “한미FTA 반대”, “의료 민영화 반대”, “대운하 반대” 등의 …
독자편지
정통 사회주의 정당이 가능할까요?
지면
신철
맞불 93호
2008. 6. 26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요즘 촛불 정국에서 고생들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드리고요. 사실 저는 ‘다함께’라는 단체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궁금한 게 많지만,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개량주의를 반대하고, 노동자의 변혁 정치조직을 건설해 근본적 사회변혁을 이루자고 하시는데 그럼 지금의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은 어떻게 평가하는 건지…
독자편지
TV 프로그램
:
<커밍아웃>을 보고
지면
이나라
맞불 93호
2008. 6. 26
성소수자가 친구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방송을 통해 커밍아웃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커밍아웃〉이 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영되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이 자신이 살아 온 과정에 대해 얘기하고 커밍아웃하는 것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간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고 싶은 마음, 성정체성을 깨닫고 인정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동성…
독자편지
낡은 집시법이 저의 정당성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지면
구병준
맞불 93호
2008. 6. 26
지난해 2월, 유병문 당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생위원장은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돼 한총련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연행됐다. 나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부당한 연행에 항의하기 위해 경찰서에 갔다. 단지 항의 방문을 했을 뿐인데도, 경찰은 막무가내로 우리를 연행했다. 최근에 나는 이 건으로 정식재판을 청구해서 재판을 받았다. 검사는 내가…
독자편지
[온라인] 자발성주의에 대한 도전은 중요합니다
지면
전주현
맞불 92호
2008. 6. 19
〈맞불〉 90호 ‘현 촛불시위의 잠재력과 과제’에서 최일붕 씨는 촛불 운동이 진전하기 위해서는 자발성과 리더십(사회단체의 의식적인 개입)이 상호결합 돼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맞불〉 91호 ‘자발성주의자 비판에 대해’라는 구태옥 씨의 독자편지는 이 글의 핵심과 맥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합니다. 최일붕 씨의 기사에서는 “공식적인 행사가 끝났…
독자편지
[온라인] 화물연대 파업 농성장 지지방문을 다녀와서
지면
김진석
맞불 92호
2008. 6. 19
운수노조 화물연대의 강력한 파업이 이명박 정부를 공황 상태에 빠뜨리고 있다. 나는 14일 오전에 몇 명의 동료들과 함께 1백여 명의 노동자들이 농성중인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에 다녀왔다. 노동자들은 기지 밖 곳곳에 천막을 설치하고 하룻밤을 길 위에서 잤지만, 승리의 확신 때문인지 피곤한 기색조차 없었다. 한 노동자는 “서울에서 촛불집회 하느라 밤새우고 바로…
독자편지
사회주의가 대안이고 가능할까요?
지면
FLY
맞불 92호
2008. 6. 19
얼마 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다가 ‘다함께’를 알게 됐습니다. 자본주의의 폐단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글들도 좋았구요, 여성과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라고 생각해서 가입도 했어요. 그런데 다함께 ‘기본 입장’을 보면 자본주의 폐지를 주장하고, 사회주의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임 같은데 저는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지만,…
독자편지
폭력과 비폭력, 중요한 것은 단결
지면
박용석
맞불 92호
2008. 6. 19
〈맞불〉 91호의 ‘체제의 폭력에 맞서는 효과적 방법’은 매우 인상 깊은 기사였다. 24일 첫 거리행진 때는 ‘청와대로 진격’할 것을 주장하던 이들이 10일 1백만 촛불대행진에서는 ‘비폭력’을 외치기 시작했다. 겉으로만 보면 경찰 폭력과 우파들의 공격에 주춤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스크럼을 짜고 시위대의 ‘보호자’ 역할을 …
독자편지
글의 논지를 오해해선 안 돼
지면
김준효
맞불 92호
2008. 6. 19
‘아름다운인생’ 님은 〈맞불〉 91호 편지(‘굳이 ‘[인터넷] 폐인’이라고 말해야 했나’)에서 네티즌들이 기업들의 조중동 광고 게재에 항의하는 운동을 벌이거나 화물연대의 미친 소 운송 저지 선언을 지지한 사실을 들어 ‘폐인’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현 촛불시위의 잠재력과 과제’라는 글의 논지를 오해한 것이다. 90호…
독자편지
핵심은 민주주의 문제였다
지면
김태현
맞불 92호
2008. 6. 19
〈맞불〉 91호 구태옥 씨의 독자편지(〈맞불〉 90호 ‘현 촛불시위의 잠재력과 과제’에 대한 반박글)를 읽고 촛불시위가 가두 행진으로 발전하는 데 참을성 있고 단호한 태도로 기여한 ‘다함께’ 회원으로서 매우 불쾌했다. 먼저, 마이크를 뺏으면서 민주적 토론을 가로막은 사람들이 ‘대책회의가 행진을 막는다고 오해한 것뿐’이라는 ‘추측’은 행진에 적극 참가한 사…
독자편지
전ㆍ의경 제도를 즉각 폐지하라!
지면
김재원
맞불 92호
2008. 6. 19
이명박은 전투경찰과 의무경찰(통칭 전·의경)을 동원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맞서고 있다. 그래서 군대 갔다가 재수 없이 차출되거나, 신호등 정리나 하는 줄 알고 지원한 의경들이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전·의경 내부에서도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환멸감이 생기는 것 같다. 한 전경은 자신의 신념에 맞지 않는 전경 일을 하고 싶지 않다며…
독자편지
6ㆍ10 대행진 참가를 조직한 경험
지면
김상진
맞불 92호
2008. 6. 19
저는 한국노총 소속 세종호텔노조의 위원장입니다. 한국노총은 이명박 정권과 ‘정책연대’를 한답시고 전 국민이 함께 하는 촛불 운동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촛불집회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오던 저와 집행부 동료들은 6··10 1백만 촛불대행진에는 노동조합이 공식적으로 참가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노조게시판과 각 부서 게시판에 6·10 홍보 포스…
독자편지
[온라인]쇠고기 재협상 다른 카드는 필요없다
지면
나경희
맞불 91호
2008. 6. 12
인터넷의 발달로 시민들은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의견을 함께 모으고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는 성숙한 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인터넷을 통해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는 ‘이명박 탄핵’을 보게 되었고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MBC의 피디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을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했습니다. 5월 3일 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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