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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06
국힘 지지율 상승은 민주당의 타협적 태도 덕분이다
정선영
534호
2025. 1. 23
국민의힘과 극우들은 연일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고 있다. 윤석열 구속을 규탄하며 이재명 구속을 요구하고, 이재명이 “친중”이라며 이재명이 당선되면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라는 허황한 얘기들을 늘어놓는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꽤나 신사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요한 쟁점들에서는 국힘 측에 거듭 양보하며 타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이재명의 우클릭에 담긴 모순들
김문성
536호
2025. 2. 18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는 개혁 염원 지지자들과 ‘중도층’(실은 보수 유권자) 모두를 잡고 싶어한다. 2월 10일 국회 연설에서 이재명은 “내란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면서도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노동시간 유연화를 하자면서도 총노동시간은 줄이자고 했다. 경제 성장이 우선이고 국민연금을 서둘러 ‘개혁’하자면서도 국가가 기본적…
이재명의 “중도·보수” 선언은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도 타협을 거듭할 것임을 미리 보여 준다
김문성
537호
2025. 2. 25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민주당의 정체성을 “중도·보수”라고 밝힌 것은 기회주의가 선을 넘은 것이다. 국민의힘(이하 국힘)이 순식간에 극우화하면서 중도층(실은 보수적 유권자 층)에 여백이 생기자 이를 외연 확장의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물론 지배계급의 이재명 거부감을 누그러뜨리겠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재명은 SNS에 “국민의힘이 버리고 떠난…
민주노총은 극우의 부상에 맞서 총력 동원해야 한다
신정환
535호
2025. 2. 7
서울 서부지법 폭동 이후에도 극우의 준동과 부상이 계속되고 있다. 국가 기관이 전광훈을 수사하고, 극우 내에서 주도권을 놓고 분화와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매주 극우들의 도심 대규모 거리 시위가 지속되고 있다. 그들의 집회에 여전히 국민의힘 의원들도 참여하고 있다. 국민의힘 자체가 극우화하며 극우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오…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 행동들로 극우의 전진에 대응해야 한다
537호
2025. 2. 28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변론 과정이 2월 25일 종결됐다. 극우는 헌법재판소를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3월 1일 서울에서 전국 집중 동원을 한다. 극우는 헌법 재판관들과 탄핵 심판 과정의 ‘불공정성’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왔다. 탄핵이 인용되면 헌재를 “쓸어버리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극우 목사 전광훈이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2월 15일 광주는 달랐다
—
윤석열 퇴진 집회가 극우를 갑절로 눌러
김준효, 이현주
536호
2025. 2. 18
이 글은 본지가 실시간 보도한 2월 15일 광주 금남로 집회 소식을 대폭 축약하고 편집한 것이다.2월 15일 토요일 광주 금남로에서는 격노한 윤석열 퇴진 시위대가 극우를 규모와 기세로 눌렀다. 극우 시위대는 5000여 명이 참가한 반면, 윤석열 퇴진 시위대는 1만 명이 넘게 모였다. 광주에서 위세를 떨쳐 자신감을 얻으려던 극우의 시도에 타격을 입혔다. 극…
증보
캠퍼스에서 초창기부터 극우에 맞서기
이재혁
538호
2025. 2. 28
여러 캠퍼스의 맞불 시위 소식들 보기 ↓ 2월 중하순부터 극우는 대학교를 돌며 탄핵 반대(이하 반탄) 시국선언을 했다. 개강 전에 서둘러 릴레이 시국선언을 하려는 듯 3월 3일 하루 동안에만 6개 대학에서 반탄 시국선언이 열렸다. 극우 세력은 3월 1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세를 과시하고 지지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계속 싸우도록 고무했다. 대학교 …
제국주의와 극우의 위협에 직면한 국제 상황
〈노동자 연대〉 신문 국제팀
538호
2025. 3. 4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그것이 각국의 국내 정치에도 파장을 낳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냉혹한 제국주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백악관을 방문해서 당한 수모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트럼프는 약소국을 존중한다는 겉치레를 내던지고 젤렌스키를 대놓고 압박했다. 제국주의자들이 이전까지는 밀실에서나 하던 짓을…
성명
윤석열 구속 취소 판결 규탄한다
538호
2025. 3. 7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가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했다. 검찰이 7일 이내 항고하지 않으면 윤석열은 석방된다. 본지는 1월 15일 윤석열이 체포됐을 때 윤석열 체포가 친민주주의 대중의 승리이지만 얼마 뒤 풀어 줄 위험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와 법원을 믿지 말고 정권 전체의 퇴진을 요구하는 운동을 발전시켜야…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에 분노해 수천 명이 거리로 나오다
김준효
538호
2025. 3. 8
3월 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이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것은 사람들을 격분케 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이 긴급하게 연 규탄대회(오후 7시 30분 경복궁 서십자각터)는 집회와 행진이 끝날 때까지 참가자가 계속 늘었다. 긴급 규탄대회를 공지한 지 불과 4시간도 안 돼 주최측 추산 1만여 명이 모였다. 구속 취소 결정을…
3월 8일 윤석열 퇴진 집회
:
10만여 명이 윤석열 석방에 분노해 거리로 쏟아져 나오다
집회 취재팀
538호
2025. 3. 8
윤석열이 풀려났다. 이에 10만여 명이 분노와 투지를 뿜으며 종로 대로를 행진했다. 서울중앙지법의 구속 취소 결정과 대검의 항고 포기 및 석방 지시로, 쿠데타 수괴가 처벌도 받기 전에 감옥문을 걸어 나왔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심판에 영향을 주려는 극우의 집요한 반격이 통한 것이다. 법원과 대검의 작태에 분노한 사람들이 오늘 낮부터 경복궁과 안…
윤석열 석방시킨
:
국가 기관들은 사실상 군사 쿠데타 공범들
장호종
539호
2025. 3. 11
헌법재판소에서 뻔뻔하게 군사 쿠데타의 정당성을 옹호하던 윤석열이 서울구치소 문을 나서며 웃는 얼굴로 주먹을 불끈 쥐는 장면에 수많은 사람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판사 한 명의 결정으로 온 나라의 시계가 윤석열이 관저에서 농성하던 두 달 전으로 돌아갔다. 게다가 당시와 달리 이제 윤석열은 한동안 체포나 구속의 우려 없이 탄핵 심판과 형…
이렇게 생각한다
민중전선 전략의 모순이 적들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다
539호
2025. 3. 11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앞두고 윤석열이 법원과 검찰의 도움으로 석방됐다.(민주당은 왜 법원 비판은 안 하는가?) 순식간에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윤석열 파면 가능성이 좀 더 우세해 보였는데, 이제 완전한 안갯속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체포와 구속을 환영했던 것은, 윤석열이 구속 상태에서 헌재 심판과 내란죄 재…
긴급 성명
민주노총은 헌재가 고심하는 이때 파업해야 한다
2025. 3. 11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종결 이후 2주째 평의를 거듭하고 있다. 그만큼 헌법재판관들의 고심이 깊다는 방증이다. 법 논리에 따라 윤석열 구속 취소가 헌재 평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희망적 관측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헌법재판관들은 우파(제도권과 기층 모두)의 압박으로 심리적 압…
윤석열 군사 쿠데타와 국가 기구들
:
이게 민주주의인가
장호종
539호
2025. 3. 11
헌법은 국가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책임을 진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국가의 일상적 관리자이던 윤석열은 비상대권을 사용하려 심지어 군대를 동원해 정치적 이견자들과 노동운동을 짓밟으려 했다. 여기에 무슨 민주주의가 있나. 국회가 계엄을 해제시켰지만, 계엄군 진입을 몸으로 저지하고 윤석열이 계엄을 해제할 때까지 그날 밤 자리를 지킨 수천 명의 평범…
비상행동과 원탁회의 안에서 진보당의 구실
김인식
540호
2025. 3. 21
3월 10일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과 야5당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는 ― 이 둘을 합쳐 역사적으로는 민중전선이라고 한다 ― 공동 입장문을 채택했다. 내란 세력 종식과 재집권 저지, 사회대개혁을 위해 협력한다는 것이 주내용이었다. 극우 압력 증대의 효과로 윤석열이 석방된 지 이틀 뒤였다. 원탁회의와 비상행동은 좌측으로부터…
민주노총은 헌재 압박 위해 즉각 총력 파업에 들어가야 한다
김문성
540호
2025. 3. 21
윤석열 석방 후 사람들이 느낀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파면으로 확고히 기운 상태라면 선고를 미룰 이유가 없는 듯하기 때문이다. 늦어도 3월 14일로 예상된다던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일은 3월 20일에도 공지되지 않았다. 대신 한덕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3월 24일(월)로 잡혔다. 윤석열 선고는 일러야 다음 주 후반일 텐데, 그조차 분명치…
3월 22일 윤석열 퇴진 집회
:
눈치 보며 시간 끄는 헌재에 분노하다
집회 취재팀
540호
2025. 3. 22
3월 22일(토) 전국 동시다발 총궐기의 날, 전국 28곳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집회가 열렸다. 전국 집중이 아니었는데도, 서울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범시민대행진은 수십만 명이 참가한 지난주 전국 집중 집회에 버금가는 규모로 열렸다. 광화문에서 우익 목사 전광훈이 주최한 집회보다 갑절 이상 컸다. 오늘도 서쪽으로는 사직공원 근처까지 동쪽으로는…
윤석열 파면이냐 복귀냐 어찌 되든 계속 싸우는 것이 필요하다
김인식
540호
2025. 3. 28
헌법재판소가 좌우로 눈치를 보며 시간을 끌고 있다. 초고속으로 변론을 진행한 뒤 4주가 넘도록 선고는커녕 평결조차 하지 않고 있다. “헌재의 시간”은 안갯속이다. 헌재의 선고가 지연되면서 쿠데타의 실체적 진실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고 있다. 윤석열 탄핵이 기각되면 윤석열과 김용현의 2·3차 계엄 모의, 전방 군 부대의 영현백 구입과 종이관 대량 구매 타진…
3월 29일 윤석열 탄핵 집회·행진
:
분노한 대중이 헌재를 포위하다
집회 취재팀
540호
2025. 3. 29
10만 명이 헌법재판소를 포위했다. 안국역부터 가회동·계동 등 헌재 주변 도로에 윤석열 즉각 파면을 요구하는 분노의 구호가 울려 퍼졌다. 이제 헌재의 탄핵 심판이 4월로 넘어가면서 사람들의 인내심도 줄고 있음이 드러났다. 광장에서는 분노·비장함·불안감 등이 교차했다. 지금보다 더 강경한 투쟁을 선동하는 주장들이 환영을 많이 받았다. “기각이면 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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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7호
2025.12.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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