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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본주의
AI의 정치경제학
—
컴퓨터 칩에서 계급 투쟁까지
지면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548호
2025. 5. 27
아래는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서울시립대 천체물리학 연구교수가 5월 22일 노동자연대 공개토론회에서 한 발표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몇 달 전 한국은행은 AI(인공지능)가 광범하고 신속하게 도입되면 한국 경제 생산성을 최대 3퍼센트, 국내총생산(GDP)을 최대 13퍼센트 높여,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경제 성장률 손실의 3분의 2를 만회할 수 있다고 …
알렉스 캘리니코스와의 질의응답
: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이 기사는 4월 14일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발제와 그가 청중 질문에 답한 것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것이다.발제 …
Q&A
:
신자유주의 질서가 끝나고 있는가?
지면
조셉 추나라
542호
2025. 4. 15
[본지 편집팀]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가의 구실을 강조했다. “민간 영역만으로는 경제가 제대로 유지·발전되기 어려워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3년 동안 방치됐다.” 물론 이는 과장이다. 한국은 국가 주도 경제 성장에 성공을 거뒀고, 지금까지도 국가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관세 정…
서평
《전후 공산당의 배신》(이언 버철)
:
민중전선이 노동계급을 패배로 이끈 국제적 경험의 일반화
지면
김종환
539호
2025. 3. 11
1968년 5월 프랑스에서는 1000만 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권위주의적 대통령 드골이 헬기를 타고 나라를 떠나야 했다. 드골을 충분히 권좌에서 밀어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투쟁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노동계급을 지역과 공장에서 조직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프랑스 공산당은 “사태가 시작될 때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프롤레타리아의 동원에 반대했…
한국 극우는 어떤 세력이며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
김인식
534호
2025. 1. 23
극우가 충격적인 폭력을 자행했다. 1월 19일 새벽 극우 시위대가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일으킨 폭동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극우의 핵심 특징이 폭력이라는 점을 섬뜩하게 보여 줬다. 극우는 지난해 12월 3일 군사 쿠데타 이후 폭발적으로 결집하기 시작했다. 윤석열은 극우를 “애국자”로 띄워 줬다. 본지는 특히 그때부터 극우 결집의 위험성을 경고…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3
:
1980년 폴란드 노동계급, 국가자본주의 소련 블록에 균열을 내다
지면
527호
2024. 11. 26
지난 연재에서는 스탈린주의 통치에 맞선 1956년 헝가리 노동자들의 저항을 다뤘다. 또 하나의 위대한 저항이 1980년 폴란드에서 분출했다. 폴란드의 솔리다르노시치(독립 자치 노동조합 ‘연대’, 이하 연대노조) 운동은 엄청나게 많은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 동구권 블록과 그 “공산당” 지배계급의 가짜 사회주의에 맞선 사회 운동이었다. 폴란드는 국가가 …
긴 글
중국은 정말 제국주의 국가가 아닐까?
김영익
525호
2024. 11. 12
10월 14일 중국은 육·해·공군을 모두 동원해 6개 블록 형태로 대만을 에워싸는 대규모 군사 훈련을 진행했다. 2022년 이래로 중국군이 벌인 세 번째 대만 봉쇄 훈련이었다. 유사시 대만인들에게 중국의 의지를 강요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대만을 후원하는 서방에도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그리고 미국 등 서방 제국주의가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쟁들에…
이슬람 혐오는 무엇이고 왜 잘못됐나
지면
최일붕
523호
2024. 10. 29
2주 전쯤 〈뉴욕 타임스〉 신문은 개를 식용하던 한국이 이제는 개를 아들딸로 입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년 전에만 해도 한국은 개 식용으로 국제적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고도 했다. 필자에게는 30년 전인 1994년의 기억이 생생하다. 프랑스의 유명한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가 당시 한국 대통령 김영삼에게 개 식용 금지를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낸 일이었다. 사…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1
: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⑷: 북한 사회의 대안
지면
522호
2024. 10. 22
북한 노동계급은 억압과 착취에 맞서 떨쳐 일어날 수 있을까? 스탈린주의자들은 북한을 계급 분열과 계급 갈등이 없는 (사회주의) 사회로 보므로 북한 노동계급이 체제에 맞서 저항할 리 없다고 믿는다. 만약 북한에서 대중 반란이 일어난다면 필시 그들은 그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조종한 ‘색깔 혁명’으로 치부할 것이다. 북한을 전체주의 사회로 보는 견해…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0
: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⑶: 오늘의 북한
지면
521호
2024. 10. 15
1989/1991년 동구권 붕괴 이후, 1990년대 북한 국가자본주의는 대규모 아사 사태로 치달은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 대규모 탈북 사태에서 보듯이, 북한에서 대중의 불만과 동요가 커졌다. 그때 북한은 대외적으로도 어려운 처지였다. 미국은 자신의 동아시아 정책을 관철시키려고 북한을 ‘악마화’하며 대북 위협을 강화했다. 미국과 북한은 한 차례(1994년)…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9
: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⑵: 발전과 위기
지면
520호
2024. 10. 8
1950~1953년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북한에서 경제 재건은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김일성은 전후 복구 노선으로 중공업 우선 발전을 제시했다. 가능한 모든 자원을 중공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급속한 산업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었다. 김일성과 북한 관료가 그런 선택을 한 까닭은 북한이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경쟁 압력을 받고 있어서였다. 특히, 남한…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8
: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⑴: 형성
519호
2024. 10. 1
북한 사회를 두고 남한이나 미국 같은 서방 자본주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회로 여기는 것이 상식이다. 국유·국영 경제를 사회주의로 여기기 때문이다. 3대 세습이나 공개 처형, ‘한류’ 단속 같은 일들이 보도되며 북한은 오늘날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로 묘사되기도 한다. 아래에서 보겠지만 북한은 사회주의와는 아무 관계없는 사회다. 대중의 필요를 우선순…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7
:
중국 국가자본주의와 마오쩌둥 시대
지면
518호
2024. 9. 3
1949년 10월 1일 마오쩌둥은 중국공산당 지도자로서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했다. 마오쩌둥은 “중국 인민이 일어났다!” 하고 선언했다. 한 세기 넘게 이어진 제국주의의 속박이 끝났고,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수십 년의 분열을 끝내고 통일됐다. 공산당은 옛 지배자들에 비해 평범한 중국인들과의 거리를 좁혔지만, 그렇다고 딱히 더 민주적이지는 …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6
:
1949년 중국 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었는가?
지면
517호
2024. 8. 27
오늘날의 중국을 이해하려면 1949년 중국 혁명으로 탄생한 사회의 성격을 분석해야 한다. 75년 전의 그 혁명은 서방 제국주의에 큰 타격을 줬다. 19세기부터 유럽 강대국들은 중국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독일은 모두 중국에 “조차지”가 있었다. 그중에는 홍콩과 같은 주요 항구도 있었다. 홍콩은 184…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5
:
스탈린과 국가자본주의의 부상
지면
516호
2024. 8. 20
이오시프 스탈린 치하의 러시아는 어떤 종류의 사회였는가? 러시아가 사회주의를 자처하지조차 않는 지금, 이런 질문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세 가지 이유에서 이는 중요한 문제다. 첫째, 사회주의가 스탈린 치하의 러시아와 같은 것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주의자가 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토록 잔혹한 전체주의 정권을 수립하거나 옹호…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4
:
혁명이 국제적이어야 하는 이유
514호
2024. 8. 6
러시아 볼셰비키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은 1918년에 이렇게 말했다. “독일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패망할 것이 자명하다.” 그보다 한 해 전 볼셰비키가 이끄는 러시아 노동계급이 권력을 장악했다. 그러나 그 혁명의 모든 지도자들은 혁명이 확산돼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었다. 혁명 전 러시아는 전반적으로 산업 발전 수준이 낮았다. 그리고…
대북 전단 문제
:
해방은 외부 개입이 아니라 북한 인민 스스로 쟁취하는 것
김영익
510호
2024. 6. 18
지난 한 달 넘게 전단과 오물이 풍선에 달려 남북을 오가는 일이 벌어졌다. 남한의 우익 단체들이 대북 전단 풍선을 북한에 날려 보내자, 북한 정부가 보복 차원에서 오물이 달린 풍선을 잇달아 내려보낸 것이다. 그러자 윤석열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 휴전선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의 대규모 군사 훈련을 재개했다. 이런 조처들은 나중에 남북 간에…
팔레스타인, 성소수자, 제국주의
지면
성지현
507호
2024. 5. 28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을 벌이는 이스라엘과 서방의 자유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이 동성애 혐오적이라고 비난한다. 이것은 중동 사람들이 유난히 성소수자 혐오적이고 후진적이라는 인종차별(이슬람혐오)적 편견의 일부이다. 이런 편견의 결론은 서구 ‘민주주의’가 ‘불쌍한’ 무슬림 성소수자를 ‘해방시켜’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미국 등 서방의 제국주의를…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
:
노동계급이 체제를 바꿀 수 있는 계급인 이유
505호
2024. 5. 14
오늘날 노동계급은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하고 강력한 잠재력이 있다. 권력자들은 우리가 그 사실을 잊기를 바라지만 말이다. 권력자들은 노동자들이 “자본주의의 무덤을 파는 사람들”(카를 마르크스의 표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기업주들이 상점·콜센터·공장·기계를 소유할지라도 이런 것들은 모두 노동자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
서평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사이토 고헤이)
:
마르크스를 탈성장 코뮤니즘으로 왜곡하다
이정구
501호
2024. 4. 16
최근에 주목할 만한 책이 출간됐다. 일본에서 15만 부나 팔린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마르크스의 생태사회주의》(국역)로 2018년에 아이작 도이처 기념상을 수상한 사이토 고헤이(齋藤幸平)다. 그는 일본에서 이미 60만 부나 팔린 《인신세의 자본론》(국역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의 저자이기도 하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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