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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가 보내 온 연대 메시지
사미아
533호
2025. 1. 15
1월 19일 서울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다. 이 집회는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식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질 항의 행동의 일부이다. 이에 ‘국제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는 여러 목소리를 전하려 한다. 미국 캠퍼스에서 ‘국제 행동의 날’을 건설하고 있는 대학생 활동가 사미아 씨가 미국 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가자지구 휴전 합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
이스라엘은 인종 학살 멈출 생각 없다
아서 타우넨드
533호
2025. 1. 15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 전쟁 휴전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분열해 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일체의 휴전 시도에 거듭 훼방을 놓고 “완전한 승리”를 거두겠다고 공언해 왔다. 그러나 미국의 휴전 압박 등 때문에 네타냐후는 극우 재무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에게 협상을 지지해 달라고 거듭 설득을 시도했다. 그러나 1월 13일 스모트리치는 이렇게 말했다.…
‘꿈의 도시’였던 LA는 왜 불바다가 됐나
커밀라 로일
533호
2025. 1. 15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둔 지금, 화마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쓸고 있다. LA 역사상 최악의 재난 중 하나다. 지금까지 화재로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곳곳에서 불길을 잡는 데에 실패하면서 지금까지 150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이 불탔다. 주택과 건물 총 1만 2000채가 전소했고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
프랑스 파시스트 장마리 르펜 죽다
—
그러나 그가 남긴 파시즘 운동은 죽지 않았다
유리 프라사드
533호
2025. 1. 15
프랑스 파시스트 지도자 장마리 르펜이 죽은 1월 7일 밤 파리 거리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환호했다. “더러운 인종차별주의자가 죽었다,” 혹은 더 간단하게 “멋진 날”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나온 사람도 있었다. 권세 있는 정치인들은 기뻐하는 시위대가 “고인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경악했다. 프랑스 내무장관 브루노 르타이오는 이렇게…
1월 12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울산 집회
:
1·19 국제 행동의 날 동원을 호소하다
정선영
533호
2025. 1. 12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463일째 되는 날인 1월 12일(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주최로 서울과 울산에서 집회·행진이 열렸다.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 집회에는 수백 명이 참가했다. 인종과 국적이 다양한 내외국인들이 참가했고, 유아차를 끌고 나온 가족, 반려견과 함께 나온 사람 등 평화롭고 다채로운 분위기 속에…
1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참가 호소 ②
이집트인 난민
알리 셰하타
:
“시온주의는 팔레스타인인뿐 아니라 모든 자유로운 사람들을 위협합니다”
지면
알리 셰하타
533호
2025. 1. 10
1월 19일 서울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다. 이 집회는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식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질 항의 행동의 일부이다. 이에 ‘국제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는 여러 목소리를 전하려 한다. 두 번째로 이집트인 난민 알리 셰하타 씨의 호소를 전한다.자비롭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이…
브라질 극우 쿠데타 기도와 그후 2년
—
국가기구가 민주주의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어선 안 된다
지면
이원웅
533호
2025. 1. 10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는 세계적 좌우 양극화와 정치 불안정의 결과라는 국제적 현상의 일부다. 그런 만큼 윤석열에 맞서고자 하는 사람들은 국제적 사례로부터 배워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딱 2년 전, 2023년 1월 8일 브라질에서도 극우가 쿠데타를 기도했다. 2022년 브라질 대선에서 패배한 극우 대통령 보우소나루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며 지지자들을 부추…
트럼프, 중·러 견제 위해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 합병을 원한다
지면
김영익
533호
2025. 1. 10
1월 7일(현지 시각)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의 영토로 삼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 심지어는 고관세 부과 등 경제적 압박으로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 발언에 당사국들, 특히 덴마크와 파나마가 화들짝 놀랐다. 트럼프의 말이 허풍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트…
극우 일론 머스크의 한국 우익 띄우기와 기세 오른 한국 우익
지면
김준효
533호
2025. 1. 10
세계 최대 부자이자 극우인 일론 머스크가 한국 우익 시위대를 찬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6일 머스크는 폴란드 극우 언론 ‘비세그라드24’가 ‘X’(옛 트위터)에 게시한 한국 우익 시위대의 영상을 공유하며 “한국은 난세”라고 썼다. 문제의 영상은 세종대로의 우익 시위대를 여러 각도에서 반복 재생한 것으로, 시위 규모를 터무니없이 과장하고 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여당 노동당의 위기와 그 대안의 필요성
알렉스 캘리니코스
532호
2025. 1. 7
지난 연말, 특히 시리아·남한·프랑스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체제의 다중적 위기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그런데 체제의 위기들은 상호작용 하기도 하는데 지금 영국이 그런 경우다. 집권 반 년이 채 안 된 노동당 키어 스타머의 정부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 대체로는 그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스타머는 1990~2000년대에 토니 …
1월 5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부산 집회
:
새해에도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이원웅
532호
2025. 1. 5
서울과 부산 도심에서 새해 첫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67번째 서울 집회에는 눈비로 궂은 날씨에도 어김없이 수백 명이 모였다. 인천에서 온 한 우즈베키스탄인 여성은 오히려 날씨를 보고 사람이 적을까 봐 꼭 나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귀국 직전 …
1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참가 호소 ①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심 알바크리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맞서 함께 목청껏 외쳐 주십시오”
지면
나심 알바크리
532호
2025. 1. 3
1월 19일 서울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다. 이 집회는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식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질 항의 행동의 일부이다. 이에 ‘국제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는 여러 목소리를 전하려 한다. 첫 번째로 서안지구 출신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심 알바크리 씨의 호소를 전한다. 얼마 전 새해가 밝아 와 전 세계…
이스라엘은 그저 승자이기만 한가?
지면
김인식
532호
2025. 1. 3
이스라엘은 승자를 자처하고 있다. 매스미디어도 ‘저항의 축’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 이스라엘이 “최대 승자”가 됐다고 보도한다. 군사적 측면에서 보면, 그런 상황처럼 보인다.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독재자 아사드가 몰락하자마자 시리아 영토 안쪽 골란고원을 점령했고, 수도 다마스쿠스를 폭격했다. 12월 26일에는 예멘의 주요 도시들에 있는 공항, 발전소, 군 …
매스미디어의 쿠르스크 ‘북한 전투병’ 보도가 보아 넘기는 점
지면
김영익
532호
2025. 1. 3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북한군이 전투에 참가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국내 언론들은 계속 기정사실로 보도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존 커비는 2024년 12월 27일(현지 시각) 브리핑 서두에서 그 전주에 북한군 1000명 이상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주장을 입증…
서평
《혁명 그 이후 1917-1921: 러시아 내전》(앤서니 비버 지음, 눌와, 2024)
:
왜곡된 서사와 볼셰비키 악마화로 가득한 책
지면
백은진
532호
2025. 1. 3
《스페인 내전: 20세기 모든 이념들의 격전장》(교양인, 2009), 《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다른세상, 2012), 《베를린 함락 1945》(글항아리, 2023) 등 꽤 인기 있는 역사서를 쓴 앤터니 비버의 최신작이 국내에 번역돼 나왔다. 이번에는 러시아 혁명과 그 뒤에 일어난 내전을 다룬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600쪽이 넘는 분량에…
12월 29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울산 집회
:
새해에도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장호종
531호
2024. 12. 29
12월 29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66번째 서울 집회가 열렸다. 팔연사는, 12월 7일 이후 매주 토요일에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기존의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 오후 2시에 집회를 열고 있다. 오랜만에 포근해진 날씨에 거리에는 평소보다 행인이 많…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은 휴전 협상을 방해하며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지면
이원웅
531호
2024. 12. 27
지난 몇 주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합의가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파다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모두에서 휴전이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졌다’는 얘기도 나왔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합의가 없자 언론들은 양측이 ‘네 탓 공방’을 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휴전 합의 가능성이 제기된 주된 이유 하나는 몇 주 전 하마스가 …
〈노동자 연대〉가 뽑은: 2024년 주요 국제 뉴스
지면
531호
2024. 12. 27
트럼프 재선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돌아왔다. 전 세계 극우·파시스트는 크게 고무됐다. 트럼프 재선은 근래 주요국들에서 잇달아 드러난 중도 몰락과 극우 부상의 패턴에 부합한다. 바이든-해리스 정부의 중도 정치는 미국 사회를 위기에서 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전혀 지키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해 대중의 환멸을 샀다. 극우 트럼프가 거기서 …
12월 22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부산·대구 집회 소식
김준효
530호
2024. 12. 22
12월 22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하는 제65차 서울 집회가 열렸다. 올 겨울 중 가장 춥다는 한파에도 참가자들의 표정은 밝았다. 주말마다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에서 우의를 다져 온 사람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시험 기간을 마치고 집회에 나온 대학생들도 오랜만에 만난 서…
시리아: 전쟁과 혁명의 그늘에서
지면
박이랑
530호
2024. 12. 20
아사드 정권의 몰락이 중동에 미칠 파장은 무엇인가? 아사드 정권 붕괴의 후폭풍은 오래갈 것이다. 물론, 즉각적인 승자와 패자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튀르키예, 이란, 걸프 국가, 이스라엘 등 역내 강국 간 세력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튀르키예 지배계급은 상당한 득을 얻을 듯하다. 시리아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자국의 수많은 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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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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