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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재개에 맞서 연대를 이어갈 것을 결의하다
이원웅
540호
2025. 3. 23
3월 23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77번째 집회는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재개에 맞서 연대가 굳건히 지속될 것임을 보여 줬다. 가자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은 자신의 일방적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가자지구를 “영구 점령”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또, 트럼프 정부는 예멘을 공습하며 이스라엘을 …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500명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다
김종환
540호
2025. 3. 23
3월 23일 오전 11시, 재한 방글라데시인들 중심의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KMC)’ 소속 이주민 약 500명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 모였다. 재한 방글라데시인 사킬 씨는 “안산, 파주, 광주, 의정부, 포천 등” 수도권 곳곳에서 사람들이 모였다고 전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서울로 삼삼오오 함께 온 이들이 많았…
튀르키예 정부가 야당 유력 대선 주자를 구속하다
—
위기에 처한 튀르키예 좌파, 우리에게도 남 일이 아닐 수 있다
지면
이원웅
540호
2025. 3. 21
튀르키예에서도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3월 19일 튀르키예 정부는 야당인 중도좌파 공화인민당(CHP)의 유력 대선 주자이자 이스탄불 시장 에크렘 이마모을루를 비롯해 공화인민당 정치인 100명을 체포했다. 이마모을루가 당내 대선 후보 경선을 통해 출마가 확정되기 직전에 벌어진 일이다. 현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의 정의개발당(AKP)과 극우…
이스라엘이 지상전으로 가자 학살을 재개하다
지면
이원웅
540호
2025. 3. 21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인종 학살을 재개했다. 3월 18일 이스라엘이 대대적인 폭격을 감행한 지 불과 72시간 만에 적어도 592명이 사망하고 1042명이 부상당했다(가자 보건 당국). 이스라엘군은 이제 지상전을 전개하고 있다.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가르는 넷자림 회랑을 장악해 남북 간 이동을 통제하고, 아무런 사전 경고 없이 가자 남부의 라파흐를 침공했다. …
트럼프와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쟁 부분 휴전 합의
:
제국주의 “강도들”의 우크라이나 영토 분할 협상
지면
김인식
540호
2025. 3. 21
3월 18일(이하 현지 시각) 트럼프와 푸틴은 에너지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한 30일간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 젤렌스키도 부분 휴전에 동의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희귀 광물 자원뿐 아니라 핵발전소를 포함한 전력 인프라도 소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군사 및 정보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푸틴은 트럼프가 제안한 “30일 …
시리아
:
종파 간 내전이 어른거리는 가운데 좌파 재건을 위해 분투하는 활동가들
지면
앤 알렉산더
540호
2025. 3. 21
독재자 바샤르 알 아사드가 타도된 지 석 달이 지난 지금, 시리아는 또 다른 종파 간 내전 일보 직전에 있다. 3월 셋째 주, 구 정권과 연계된 세력과 새 정권의 보안군의 군사적 유혈 충돌이 잇따라 벌어졌다. 새 정권은 12월에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린 이슬람주의 무장 단체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운영하고 있다. HTS는 시리아 북서부 해안지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총리 스타머의 위기는 그가 자초한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0호
2025. 3. 2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한 나라의 총리나 대통령이 국내에서의 실패를 대외 정책으로 무마하려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그런데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는 그런 순간이 매우 빨리 왔다. 스타머는 “세계 지도자”로서 의기양양하게 활보하고 있지만 그의 정부는 큰 곤경에 처해 있다. 물론…
프랑스 신민중전선
:
계급 협력은 극우 물리칠 방안이 아니라는 가장 최근 사례
지면
김종환
540호
2025. 3. 21
지난해 프랑스에서 혜성처럼 등장했지만 최근에 커다란 분열을 맞이한 신민중전선은, 좌파 정당이자 노동계급 정당인 진보당이 중도좌파 행세를 하면서 민주당과 동행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프랑스 좌파가 지난해 6월 신민중전선을 형성한 것은 총선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을 저지하기 위해서였다. 신민중전선은 급진 좌…
영상
이스라엘의 가자전쟁 재개 강력 규탄한다 (3월 18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39호
2025. 3. 20
이스라엘이 3월 18일 새벽 가자 지구를 공습했습니다. 5시간 만에 250명이나 사망케 한 이 공습은 명백히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휴전 협정 파기입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 재개와 미국의 승인을 규탄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3월 23일(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 …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이 공습으로 가자에서 수백 명을 살해하다
아서 타우넨드
539호
2025. 3. 18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학살을 재개했다. 테러 국가 이스라엘은 오늘(3월 18일) 가자지구에서 “대대적인 공습”을 벌였다고 으스대며 발표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에 따르면 최소 330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격은 1월 19일 휴전이 발효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공습이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은 앞으로 더 강력한 군사력으로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긴급 행동
: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 재개를 강력 규탄하다
김준효
539호
2025. 3. 18
3월 18일 아침(한국 시각)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격을 개시해, 인종 학살 전쟁을 재개했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3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은 당일 오후 4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지한 지 세…
제76차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
:
트럼프는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탄압 말라
이재혁
539호
2025. 3. 16
트럼프의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탄압과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팔레스타인인 공격을 규탄하는 시위대의 외침이 서울 도심에서 울려 퍼졌다.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라히아를 공습해 언론인·활동가들을 살해했다. 기아를 일으키는 가자지구 봉쇄도 계속하고 서안지구에서는 사원들을 습격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팔레스타인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을 납치해…
컬럼비아대 팔레스타인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을 석방하고 추방 시도를 중단하라
이재혁
539호
2025. 3. 14
3월 8일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생이자 팔레스타인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을 체포했다. 마흐무드는 지난해 컬럼비아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 지도부의 일원이었다. 마흐무드는 1995년 시리아에서 태어난 팔레스타인인 디아스포라 3세다. 체포 당시 임신 8개월인 마흐무드의 아내 누르 압달라가 항의하자 …
بيان إلى الشعب السوري العظيم: وقف وحش المذابح الطائفية قبل فوات الأوان
시리아 ‘혁명적 좌파 경향’
539호
2025. 3. 13
تمر سوريا بلحظات مصيرية هي الأخطر على مستقبلها منذ سقوط نظام الطغمة السابق. وحش المذابح الطائفية يطل برأسه من جديد، خاصة في الساحل السوري، مهددًا بتمزيق النسيج الاجتماعي وإغراق البلاد في بحر من الدماء…
종파간 폭력이 시리아를 덮치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9호
2025. 3. 12
시리아는 지난해 12월 바사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 붕괴 후 가장 위험한 시기를 맞고 있다. 지난주에 종파간 폭력이 고조됐다. 그러나 아래로부터의 투쟁이 사회 지배층에 맞서 사람들을 단결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조짐도 있다. 시리아 보안 병력은 3월 7~8일에 시리아 북서부 해안 지역에 사는 소수 종파 알라위파 민간인 수천 명을 살해했다. 지난주에 보안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의 쇠퇴와 유럽의 재무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9호
2025. 3. 11
유럽 정부들 사이에서 독선적인 우크라이나 연대 물결이 일고 있다. 전장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십중팔구 별로 실질적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유럽의 대대적인 재무장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사이에 서방 지배계급들은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라고 할 만한 것의 두 가지 유형을 발전시켰다. 첫 번째 유형은 빌 …
트럼프, 우크라이나, 제국주의에 관한 핵심 물음들에 답한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9호
2025. 3. 11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의 제국주의적 분할을 받아들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에 강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의 근원, 좌파의 대응에 관한 핵심 물음들에 답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째서 대리전인가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가 벌인 침공의 피해자다. 러시아는 1990년대 이래 우크라이나와 그 밖의 주변국들을 줄곧 지배하려 해 왔다. 2014년 러시아는 크…
서평
《전후 공산당의 배신》(이언 버철)
:
민중전선이 노동계급을 패배로 이끈 국제적 경험의 일반화
지면
김종환
539호
2025. 3. 11
1968년 5월 프랑스에서는 1000만 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권위주의적 대통령 드골이 헬기를 타고 나라를 떠나야 했다. 드골을 충분히 권좌에서 밀어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투쟁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노동계급을 지역과 공장에서 조직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프랑스 공산당은 “사태가 시작될 때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프롤레타리아의 동원에 반대했…
폭풍 전야의 가자: 완전 봉쇄하며 대공세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539호
2025. 3. 11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 폭격과 드론 공격 등으로 이미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이스라엘은 17개월 동안 지속된 인종 학살로도 달성하지 못한 목표를 이루겠다며 가자지구를 봉쇄해 왔다. 그로 인해 팔레스타인인들은 극심한 식량 부족과 물가 폭등에 시달리고 있다. 이스라엘은 3월 9일 가자지구 전력 공급…
시리아의 혁명적 좌파 단체 성명
:
종파간 학살, 너무 늦기 전에 즉각 중단하라
지면
시리아 ‘혁명적 좌파 경향’
539호
2025. 3. 11
시리아는 독재 정권 붕괴 이후 가장 위험하고 결정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다. 종파간 학살이라는 마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고 특히 해안 지역에서 그렇다. 종파간 학살은 사회를 찢어발기고 나라 전체를 유혈에 빠뜨릴 위협이다. 이 유혈낭자한 마수를 멈추지 않는다면 시리아의 그나마 건재한 부분마저 죽음과 파괴가 덮칠 것이다. 역사적 책임 시리아가 처한 악몽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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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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