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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엔 무기 지원하며 러시아인 난민 배척하는 윤석열
—
한국산 폭탄 맞고 죽으라는 건가
지면
임준형
511호
2024. 6. 25
우크라이나 전쟁 징집을 피해 한국에서 난민 신청을 하는 러시아인이 크게 늘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를 보내려고까지 하는 윤석열 정부는 이들을 단 한 명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22일에서야 한 러시아인이 법무부의 난민 불인정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 1심에서 난민 인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 나왔다. 2021년에 한국에서 난민…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1학기 텐트 농성을 마무리하며 2학기 행동을 다짐하다
오수민
510호
2024. 6. 24
6월 21일 금요일 저녁 서울대 자하연 앞에서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문화제’가 열렸다. 이 문화제를 주최한 ‘서울대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은 한국 대학가에서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 농성을 시작해, 학기 말까지 6주 동안 농성을 이어왔다. 이날 문화제에서 학생들은 1학기 텐트 농성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행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
6.23 팔레스타인 연대 전국 집중 행동
:
2000여 명의 시위대가 투지와 연대의 희망을 보여 주다
김승주, 김준효, 이재혁
511호
2024. 6. 24
6월 23일 일요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이 열렸다. 20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날 집회에는 종교, 민족, 인종, 언어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현장 영상 보기) 그런 다양한 참가자들을 위해 이날 집회에는 한국…
북·러 군사 동맹 때문에 한미일의 아시아판 나토 결성을 지지하지 말라
지면
김영익
511호
2024. 6. 21
6월 19일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조약’에 서명했다. 이 조약으로 양국은 상대방이 다른 국가에게 침공당하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김정은은 북한과 러시아가 “동맹 관계”라고 선언했다. 북-러 조약 체결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제국주의간 쟁투가 한반도와 그 주변 정세를 악화시키고 …
성명
윤석열 정부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반대한다
2024. 6. 21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를 보내려고 한다. 6월 20일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북한과 러시아가 ‘유사시 상호 군사 지원’을 약속해 사실상 군사 동맹 관계를 맺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보내겠다는 것이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격화되는 데 일조하고, 한반도 불안정…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면서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해체되다
지면
김인식
510호
2024. 6. 18
이스라엘의 정치 위기가 격화되고 있다. 네타냐후 정부의 붕괴 가능성을 점치는 보도도 나온다. 이스라엘이 군사력의 압도적 우위를 앞세워 팔레스타인인들을 대량 학살하고 있지만 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군사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는데도 이스라엘은 가자 전쟁에서 고전하고 있다. 하마스 전사들은 6월 15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
6.23 전국 집중 행동의 날
:
지역들에서 6.23 동원이 조직되고 있다
김승주
510호
2024. 6. 18
서울, 인천, 부산, 울산, 원주, 춘천, 수원, 안산 등 각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해 온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6월 23일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을 기층에서 더 널리 알리고 성공적으로 조직하기 위해 발 벗고 뛰고 있다. 팔연사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고자 하는 전국의 많은 사람들, 특히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경우가 …
신간 소개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실패와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망》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정치적 물음에 답하고 해방의 전망을 제시한 책
지면
이원웅
510호
2024. 6. 18
현재 전개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을 계기로 팔레스타인 문제와 중동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재조명되거나 새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개 전쟁 이전의 과거를 다루거나 전쟁의 특정한 측면을 다루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역사는 현재를 설명하는 중요한 열쇠이지만, 전쟁은 그 외에도 여러 중요한 정치적 물음 또한 제기한다. 이스라엘 비판은 유대인 혐…
유혈낭자한 교착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더한층 위험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김인식
510호
2024. 6. 18
우크라이나 전쟁의 직접적 전황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5월부터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는 2023년 5월 무력 시위 차원에서 모스크바로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다. 9월에는 러시아 영토 내 군사 관련 목표물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부터 우크라이나가 자체 생산한 공격 드론은 러시아의 정유소·저장소 10곳과 금속 공장 및 광산 시설 3곳…
립서비스로 그치는 중국 정부의 ‘팔레스타인 지지’
이정구
510호
2024. 6. 18
지난해 10월부터 이스라엘은 가자와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인종 학살을 멈추지 않고 있고, 미국은 이스라엘의 학살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엔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중국이 나서면 이스라엘의 만행을 중단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얼마 전에도 중국은 중동의 두 앙숙인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재해 교류…
이슬람 혐오 이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공격하려는 국정원
지면
임준형
510호
2024. 6. 18
4월 30일 국가정보원이 연례 보고서 〈2023년 테러 정세와 2024년 전망〉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슬람 혐오를 이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마스 사태’ 이후 일부 국내 단체와 외국인 무슬림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이슬람 극단주의 추종 세력들이 유대인·이스라엘 관련 시설 등에 …
윤석열의 유전 개발 뻥튀기에 속지 말라
지면
김문성
509호
2024. 6. 11
6월 3일 윤석열이 동해 심해에서의 가스·석유 개발 프로젝트(‘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동해 심해에 추정 매장량이 최대 140억 배럴에 이르는 유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단순히 국내 소비량과 비교해도 천연가스는 29년치, 석유는 4년치가 넘는 양이라고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전이 개발되면, 1조 4000억 달러(1928조 5000억…
이스라엘군의 난민촌 학살을 “환영”한 바이든
—
바이든에게 팔레스타인인 274명의 목숨은 사소하다
지면
김인식
509호
2024. 6. 11
미국 국무장관 앤터니 블링컨은 6월 10일(이하 현지 시각) 이집트 독재자 엘시시를 만나 바이든의 휴전안을 수용하도록 하마스를 압박해 달라고 요청했다. 블링컨은 뒤이어 이스라엘·요르단·카타르를 방문할 예정이다. 하마스가 휴전의 “유일한 걸림돌”(바이든)인 양 몰아가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스라엘군은 6월 8일 가자 중부 누세이라…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이주민의 도시 안산으로 확산되다
—
600명이 이스라엘을 강력하게 규탄하다
임준형
509호
2024. 6. 10
6월 9일 경기도 안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속에 열렸다. 안산에서 처음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였음에도 무려 6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현장 영상 보기) 이번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과 안산이슬람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팔연사는 지난 8개월 동안 매주 서울에서 집회를 열 뿐만 …
가자 학살 공범이자 이집트 독재자 엘시시의 장관 방한 규탄 기자회견
이재혁
508호
2024. 6. 4
6월 4일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앞에서 이집트 엘시시 정부 방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평일 오전인데도 40여 명이 모였다. 엘시시 정부는 가자 학살의 공범 노릇을 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군이 라파흐에 피란민을 몰아넣고 무참히 학살하고 있는데도 엘시시 정부는 라파흐 국경을 굳게 닫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엘시시 정부는 자국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러시아 본토 타격 금지’ 레드라인이 흐려지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8호
2024. 6. 4
가자지구의 학살로 세계의 시선이 쏠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지만,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위험하게 치닫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에 유리한 쪽으로 기울고 있고, 이는 러시아가 병력·탄환·공군력에서 우월한 지위를 점하고 있는 덕분이다. 지난 몇 달 동안 러시아가 주되게 공략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는 그간 맹렬한 폭격을 받아왔다. …
유엔은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지면
이원웅, 최일붕
508호
2024. 6. 4
비록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불발했지만 팔레스타인의 국제연합(이하 “유엔”) 정회원국 가입 표결 사건은 유엔에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안에도 적지 않음을 보여 줬다. 물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엔이 그것을 막는 데에 무력하다는 것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하다. 그전에도 이스라엘은 숱한 유엔 결의안들을 무시해 왔고…
바이든의 휴전 제안
:
이스라엘이 가자 전쟁에서 이길 수 없음을 시인한 셈
—
그러나 이스라엘이 휴전 협상을 수락하게 만들 계획은 빠져 있다
지면
김인식
508호
2024. 6. 4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5월 31일 새 휴전안을 제시했다. “6주간 휴전”하면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모든 인구 밀집 지역”에서 철수하는 등 3단계 휴전안이다. 사실 바이든의 ‘새 제안’은 하마스가 지난 5월 초 수락한 협상안과 본질적으로 같다. 이스라엘은 그 협상안을 거부했다. 바이든은 이 ‘휴전안’이 “이스라엘이 새로 제안한 방안”이라고 포장했…
국제 재판소들은 왜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지 못하는가?
지면
김인식
508호
2024. 6. 4
국제사법재판소(ICJ)가 5월 24일 라파흐 공격 중단을 “명령”하고,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 카림 칸이 5월 20일 네타냐후 등에 대한 체포 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지난주 라파흐에서 팔레스타인인 피란민 66명을 학살했다. ICJ가 가자지구의 휴전을 강제하지 못하고, ICC의 체포 영장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요아…
팔레스타인 당국(PA)은 이스라엘 점령의 부역자다
지면
임준형
508호
2024. 6. 4
이스라엘의 외교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수십 년간 ‘이스라엘의 친구’를 자처해 온 노르웨이를 비롯해 스페인·아일랜드가 최근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했다. 슬로베니아와 몰타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는 서방 지배자들이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압력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이 국가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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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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