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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
첫 시위에 내외국인 100여 명이 모이다
안우춘
507호
2024. 6. 2
5월 31일 강원도 춘천 강원대학교 후문 백령마루 광장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춘천에서 처음으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였다. 1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했다. 강원대학교에 다니는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았다.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알제리, 위구르 등. 춘천교육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서울 집회에도 종종 참…
6월 1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라파흐 학살에 분노하다
김승주, 김지은
507호
2024. 6. 1
가자지구 라파흐에서 이스라엘의 지상전이 확대되고 경악스러운 인종 학살 참극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6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서울에서 개최한 서른일곱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다. 네타냐후는 5월 26일 라파흐 피란민 캠프 폭격이 “실수”였다는 말도 안…
바이든의 휴전 제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자 전역을 공격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508호
2024. 5. 31
이 글은 5월 31일 발행된 ‘이스라엘의 라파흐 학살에 항의하자’ 기사를 개정한 것이다.학살을 중단하라는 미국 등 서방 지도자들의 무른 경고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전역에서 계속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고 있다. 국제사법재판소(ICJ)가 5월 24일 라파흐 공격 중단을 “명령”하고,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 카림 칸이 5월 20일 네타냐후 등에 대해 …
미국의 가자 전쟁 “그 이후의 날” 계획: 팔레스타인 독립국 계획이 전혀 아니다
지면
김인식
507호
2024. 5. 29
국제적 반발과 이스라엘의 고립, 이스라엘군의 고전으로 인한 아랍 지배자들의 불안감 증대, 글로벌 특히 미국 (대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이 세 가지 요인 때문에 미국은 “휴전”과 “전후 계획”에 동의하라고 중동 경비견의 목줄을 당길 수밖에 없게 됐다. 그러나 미국이 추진하는 가자 전쟁 “그 이후의 날” 계획(전후 처리)은 팔레스타인인들 및 연대 …
배경 체크
:
이집트-이스라엘의 교전과 캠프 데이비드 협정
김종환
507호
2024. 5. 28
5월 27일 가자지구 라파흐 검문소 인근에서 이집트군과 이스라엘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이집트 병사 1명이 사망했다. 이번 교전은 최근 이스라엘이 라파흐 검문소를 장악해 1978~1979년 평화협정(캠프 데이비드 협정)을 어긴 상황에서 벌어졌다. 1978~1979년 캠프 데이비드 협정은 오늘날에도 미국의 중동 전략의 핵심에 속한다. 1950~196…
더욱 장기화될 공산이 커진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김인식
507호
2024. 5. 28
러시아의 공세로 패닉에 빠진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이 5월 10일 하르키우(하리코프) 공격을 시작한 이래 300제곱킬로미터의 땅을 빼앗았다. 서울 면적의 40퍼센트가 넘는다. 우크라이나군이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고 퇴각하는 바람에 제2 전선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을과 도시들을 러시아가 점령한 것이다. 또, 5월 22일 러시아군은 지난해 여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정부의 첨예한 내분은 가자 전쟁의 실패 때문이다
지면
김인식
507호
2024. 5. 28
이스라엘 전시 내각 성원인 베니 간츠가 전후 가자지구 통치 계획을 마련하라고 네타냐후를 압박했다. 6월 8일까지 계획을 마련하지 않으면 연정에서 탈퇴하겠다고도 밝혔다. 국민통합당 대표인 베니 간츠는 지난해 10월 7일 공격 이후 네타냐후의 전시 내각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제1야당인 예시 아티드의 대표 야이르 라피드는 간츠가 너무 더디게 행동…
대학생들의 캠퍼스 농성, 호응을 얻다
지면
이재혁
507호
2024. 5. 28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이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8000킬로미터 떨어진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성장하고 있다.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등에서 학내 텐트 농성과 집회가 벌어졌다. 그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속에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은 자신의 대학에서…
수원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
다양한 이주민과 한국인 500명이 참가하다
지면
김문성
507호
2024. 5. 26
5월 26일 경기도 수원역 앞 광장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 [현장 영상 보기] 이번 집회는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재한 방글라데시인들 중심 커뮤니티인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그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서울, 인천, …
우크라이나 전쟁
:
러시아의 공세와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제국주의간 충돌 수위가 높아지다
지면
김인식
506호
2024. 5. 21
러시아군이 최근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를 공격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난주까지 하르키우의 9개 마을을 점령했다. 우크라이나 총정보국(HUR) 국장 키릴로 부다노우는 “아슬아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매 시간 상황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푸틴이 이미 전쟁에서 패했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그러나…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운동
:
1960~70년대 미국의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에서 배울 수 있다
지면
김인식
506호
2024. 5. 21
지금 미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 현장에는 “학살자 조”라고 쓰여 있는 포스터들이 붙어 있다. 가자지구의 인종 학살을 지지하는 바이든을 학살자라고 규탄하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60년 전인 1965년에도 그 비슷한 슬로건이 미국에서 등장했다. 미군의 베트남 폭격에 반대하는 첫 대규모 시위에서 시위대는 “이봐 존슨, 오늘은 아이들을 몇 명이나 죽였나?…
팔레스타인인 학자 가다 카르미 인터뷰
:
“단일 국가로만 팔레스타인 해방이 실현될 수 있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06호
2024. 5. 21
가다 카르미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 1948년 인종청소에 의한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그녀의 가족은 망명을 떠나야 했다. 그 후 그녀는 중요한 팔레스타인 출신 저술가이자 활동가가 됐다. 가다 카르미는 왜 역사적 팔레스타인 땅에 비종교적 단일 민주 국가를 세우는 것만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염원을 실현할 유일한 길인지 설명한다. 두 국가 방안, 즉 유대 국가와 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제국주의의 동시다발적 위기 때문에 공세로 전환하는 바이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6호
2024. 5. 21
세계적 제국이 되는 것의 문제점은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제국주의는 1930년대에 쇠락하면서 그런 문제로 씨름했다. 오늘날 미국도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 조 바이든은 여러 전선에서 공세를 택했다. 우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있다. 역설적이게도 이스라엘군의 유혈낭자한 라파흐 공격의 첫 몇 주는 그…
5월 15일 나크바의 날 대학생 국제 행동
:
200여 명의 한국 대학생들도 행동을 하다
지면
임준형
506호
2024. 5. 15
‘나크바 76년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국제 행동의 날’ 집회·행진이 5월 15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렸다. 여러 대학의 내외국인 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근래 가장 큰 규모의 대학생 집회였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에 인종 학살 중단을 요구하고 미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 운동에 연대를 표했다.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모인 참가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라파흐 침공으로도 전쟁 목표 달성 못할 네타냐후
지면
김인식
505호
2024. 5. 14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휴전을 거부하고 파괴적인 가자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라파흐 동부뿐 아니라 중부에도 대피 명령을 내렸다. 라파흐 지상군 공격 전 소개(疏開)의 일환이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이 대피를 명령한 알마와시는 결코 “안전한 인도적 구역”이 아니다. 이미 피란민들로 미어터지고 있는 그곳은 폭격이 계속될 뿐 아니라 식량·물 부족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바이든의 딜레마: 이스라엘 지원과 미국 위신의 손상 사이에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5호
2024. 5. 14
지난 금요일(5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 정회원 가입 지지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는데, 그 직전에 이스라엘 대사 길라드 에르단은 연단에서 휴대용 파쇄기로 유엔 헌장을 파쇄했다(사진). 그것은 사소한 일로 생떼를 부리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유혈 낭자한 광란을 벌이고 있음에도 이데올로기 전쟁에서 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 …
연세대 팔레스타인 연대 농성
:
지난주 교내 집회와 행진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연좌 농성을 하다
이재혁
505호
2024. 5. 14
5월 1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한가운데에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가 차려졌다. 연세대 학생들이 지난주 힘찬 집회와 행진을 한 데 이어 하루 연좌 농성에 나선 것이다. 다양한 국적의 내외국인 학생들이 케피예를 두르고 모여 팔레스타인 깃발과 현수막 등으로 텐트를 꾸몄다. 학생들은 약식 집회로 연좌 농성의 시작을 알렸다. 미국인 유학생 엘리사 씨는 인종…
5월 15일 나크바
(대재앙)
의 날을 기억하라
—
이스라엘은 나크바 테러를 계속 자행하고 있다
소피 스콰이어
505호
2024. 5. 13
지난달 이스라엘은 녹음된 아기 울음 소리로 팔레스타인인들을 유인해서 공격했다. 이스라엘이 그런 짓을 자행한 게 지난달이 처음은 아니다. 최초는 1948년 나크바(“재앙”이라는 뜻) 때로, 당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약 100만 명을 고향에서 쫓아냈다. 1948년 5월 이스라엘은 바로 이런 만행 속에서 탄생한 것이다. 나크바의 참상은 서방의 지원 …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연좌 농성을 하다
이재혁
504호
2024. 5. 8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시위가 미국을 넘어 유럽 등 여러 나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대학교에서도 5월 8일 팔레스타인 연대 연좌 농성이 시작됐다.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을 비롯한 여러 학생들이 뜻을 모아 서울대학교 자하연 앞에 팔레스타인 연대 농성 텐트를 설치했다. 학생들은 팔레스타인 깃발들을 내걸고 보도블록에 팔레스타…
휴전 합의가 아니라 학살을 택한 이스라엘
〈소셜리스트 워커〉
504호
2024. 5. 8
5월 6일(월) 하마스는 휴전 중재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처음에는 학살을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협상단 파견을 거부]했다. 국가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는 하마스가 “게임”을 하고 있다며 “라파흐 점령 명령을 즉각 내리는 것만이 답이다” 하고 말했다. 벤그비르는 또한 SNS에 “하마스를 완전히 격퇴할 때까지 멈추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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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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