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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 참가자(방글라데시민주노동조합 사무국장) 인터뷰
:
“하시나 정권은 물러났고, 새로운 방글라데시를 만들 겁니다”
지면
박이랑
515호
2024. 8. 9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총리 하시나를 퇴진시킨 항쟁과 현 상황에 관해 방글라데시민주노동조합 공동 사무국장인 마숨 씨(사진)를 인터뷰했다. 마숨 씨는 한국에서 이주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탄압을 당했고, 2007년 12월 방글라데시로 추방됐다. 거리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지난 16년 동안 쌓인 분노가 큰 것 같습니다. 일단 상황은 괜찮아요.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개정
정치적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515호
2024. 8. 9
7월 31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하자 미국 등 서방 정부들과 아랍 독재 정권들은 이구동성으로 “중동 지역 내에서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데 우려”를 표하고 “확전 자제”를 촉구했다. 윤석열 정부도 그 대열에 동참했다. 그러나 이는 역겨운 위선이자 이중 잣대다. 국제법상 수도가 공격당한 국가는 “자위권…
방글라데시
:
독재자를 퇴진시켰지만 핵심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515호
2024. 8. 7
방글라데시 학생 시위대가 커다란 승리를 거뒀다. 총리 셰이크 하시나가 5일 월요일에 사퇴하고 헬리콥터를 타고 인도로 도망간 것이다. 통행금지령을 무시하고 거리에서 군경과의 유혈 전투를 준비 중이던 수만 명은 총리 퇴진 소식을 아주 기쁘게 맞이했다. 경찰과 병사들은 가장 최근 학살이 자행된 4일 일요일 전에도 학생 시위대 수백 명을 살해했고, 4일에는…
주식시장은 왜 혼란에 빠졌을까?
조셉 추나라
514호
2024. 8. 6
8월이 시작되면서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월요일까지 S&P500 지수(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가장 큰 500개의 실적을 반영한다)가 7월 중순 고점 대비 8퍼센트 떨어졌고, 그 하락의 대부분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어났다. 일본 주식시장의 하락폭은 더 컸다. 지금이 1929년 월스트리트 붕괴와 맞먹는 재난 상황은 아니고, 2008~2009년 …
이스라엘 방어 위해 전력 급파한 미국
:
중동 확전 위험은 이스라엘과 미국 등 서방 책임이다
김영익
514호
2024. 8. 6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헤즈볼라 군사령관 푸아드 슈크르를 잇달아 살해하면서 중동에서 확전 위험이 커졌다. 자국 수도에서 이스라엘의 암살 테러를 당한 이란 정부는 보복을 공언하고 있다. 8월 4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중재를 위해 찾아온 요르단 외무장관에게 “시온주의자들의 오만함에 대해 대응하지 …
영국
:
파시스트들이 난민 숙소에 불을 지르다
—
인종차별 반대 운동도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514호
2024. 8. 5
최근 영국 파시스트들이 거리 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국 파시스트 지도자 토미 로빈슨은 6월에 지지자 5000명을 동원했고, 7월에는 1만 1500명을 결집시켰다. 프랑스·독일 등지에서 파시스트와 극우가 성장하고, 최근 영국 총선에서 극우 정당이 원내 입성에 성공한 것 등이 이들에게 자신감을 준 것이다. 이들은 중도 좌·우파 정당들에 대한 환멸을 배경…
8월 4일 부산·수원·안산·원주·인천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열리다
—
8·15 ‘집중 행동의 날’ 집회 참가를 호소하다
정성휘, 강철구, 박혜신, 안우춘, 유병규
514호
2024. 8. 5
8월 4일 일요일 부산·수원·안산·원주·인천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 소식을 전한다.(가나다 순)부산 8월 4일 내리쬐는 햇볕에도 18번째 부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사람들은 서로를 반가워하며 다시 모였다. 네덜란드·미국 등에서 온 새로운 집회 참가자들도 있었다.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 지도자 이스마일 …
8월 3일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학살과 특히 암살 테러에 분노하다
—
저항은 굽힘 없이 계속될 것이다
김종환, 이재혁
514호
2024. 8. 3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과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이 300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저항 지도자를 살해해 확전의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졌다. 8월 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제46차 집회에는 이…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 레바논·예멘 폭격 …
:
미국의 경비견 이스라엘은 중동 확전의 여건을 마련하려 애쓰고 있다
김인식
514호
2024. 8. 1
이스라엘이 7월 31일(이하 현지 시각) 이란의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했다. 하니예 암살은 네타냐후가 가자 전쟁을 다른 중동 지역으로 확대시키려 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중대한 사건이다. 네타냐후는 최근 이스라엘 안보 내각으로부터 골란 고원 로켓 공격에 대한 대응 결정권을 부여받았다. 하니예는 이스라엘과의 휴…
가자지구 현지에서 전한다
: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의 최대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알라 살라마
514호
2024. 8. 1
이스라엘의 전쟁 때문에 가자지구에서 아동 노동이 늘고 있다고 팔레스타인 언론인 알라 살라마가 전한다. 슈하다 알아크사 병원 부지 내 비좁은 천막에 피란해 있는 마하 세르세크 양이 커다란 빨래 대야 앞에 앉는다. 마하 양은 계속 빨래를 하지만 옆에 쌓인 빨래 더미는 계속 커져 간다. 마하 양은 겨우 열다섯 살이지만 전쟁의 참화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도자 살해를 규탄한다
김영익
514호
2024. 7. 31
이란 테헤란에서 하마스 정치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피살됐다. 7월 31일(현지 시각) 하마스는 성명을 내어 이스마일 하니예가 “시오니스트의 급습”으로 피살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저항 지도자를 또다시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사전에 이 계획을 알고 있었을 공산이 크다. 알자지라는 이렇게 보도했다. “하니예는 이란…
미국 민주당에 또 속으면 안 된다
토머스 포스터
514호
2024. 7. 31
카멀라 해리스는 조 바이든보다 더 진보적인 대통령이 될까? 미국 민주당 지도부의 일부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해리스가 인종과 젠더 문제에서 더 급진적이고 필요할 때는 이스라엘에 맞서는 인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도록 만들려 한다. 지난주 해리스는, 이스라엘 총리이자 전쟁 범죄자인 베냐민 네타냐후와 만난 후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에 대해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민주당 주류 친기업 정치인의 전형 카멀라 해리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30
이번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면 지난 프랑스 총선 드라마조차 싱거워 보인다. 먼저,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J D 밴스가 “과거의 대통령이자 미래의 대통령”이라고 부른 트럼프가 선거 유세에서 가까스로 암살을 피했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밀리던 경쟁자 조 바이든이 재선 도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실…
베네수엘라 대선에서 좌파가 권력을 부지하다
토머스 포스터
514호
2024. 7. 30
7월 28일 일요일(현지 시각) 베네수엘라 대선에서 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가 당선됐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다. 개표가 거의 완료된 시점에 마두로와 그가 속한 좌파 정당 베네수엘라통합사회주의당(PSUV)의 득표율은 51퍼센트였다. 마두로의 최대 경쟁자인 우파 선거연합 ‘통합 플랫폼’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는 44퍼센트를 득표했다. 마두로는 빈민…
현장 영상
경기 북부로도 번진 팔레스타인 연대 목소리(7월28일)
노동자연대TV
514호
2024. 7. 29
7월 28일 경기 북부의 중심지 의정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연천, 양주, 포천, 의정부 등지에서 모인 내국인과 여러 국적의 이주민 100여 명은 이스라엘의 만행과 미국의 지원을 규탄했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여는 8월 15일 전국 집중 행동에 모이자고 했습니다. 전국 곳곳으로 뻗어 가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중동 확전을 위협하는 것이다
찰리 킴버
514호
2024. 7. 29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영토 깊숙한 곳 최소 일곱 군데를 폭격했다. 더 광범한 지역에서 더 커다란 전면전이 벌어질 조건을 의도적으로 조성한 것이다. 이스라엘 공군은 레바논 내 저항 세력인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이라고 주장한다.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 고원의 한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던 어린이·청년 12명이 로켓 공격으로 사망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는 것이다.…
7월 28일 의정부와 울산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차승일, 김진석
514호
2024. 7. 29
7월 28일 울산과 의정부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 소식을 전한다.(가나다 순)울산 휴가철이 시작됐음에도 7월 28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울산 집회와 행진은 계속됐다. 집회 참가자들은 최근 미국 의회를 방문해 연설한 네타냐후와 그에게 기립 박수를 보낸 미국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를 거듭 표했다. 집…
대구에서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리다
안우춘
514호
2024. 7. 28
7월 27일 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첫 집회와 행진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폭염 경보 속에서도 이스라엘 규탄과 팔레스타인 연대의 목소리가 대구 동성로 일대에 울려 퍼졌다.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내국인 40여 명이 참가했다. 경북대를 다니는 한 무슬림 학생은 이스라엘 규탄 팻말을 직접 …
7월 27일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카멀라 해리스도 인종 학살 공범이라고 비판하다
정선영, 임재경
514호
2024. 7. 27
7월 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제45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특징을 보여 주듯 다양한 국적과 인종,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참가해 집회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스콜성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활기차게 집회를 이어 갔다. 집회 사전 부스에서…
미국에 간 네타냐후, 학살 지속과 서방 제국주의 이익 수호 공언
—
10만 시위대, “학살 전범 네타냐후 규탄“
김준효
514호
2024. 7. 26
미국을 방문 중인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권력층에게서는 환대를, 평범한 사람들에게서는 규탄을 받고 있다. 7월 24일(현지 시각) 미국 의회에서 연설한 네타냐후는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을 지속하고 중동에서 서방 제국주의의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연설했다. “이것은 야만과 문명의 충돌이다.” 네타냐후는 서방 제국주의의 언어로 말했다. 네타냐후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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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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